쏙쏙에 흥미를 잃으면....재미 없습니다...뭔가 안꼬가 빠진 느낌...

그냥 호텔에서 쉬면서...처자 수소 만지면서...맥주 한 잔 하는 것과
젘티비 가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이게 여름휴가이지요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3개월간 쉬지않고 일만하는 저는 마냥 부럽습니다.

힐링하고 오셔유~~~

1년에 몇번정도 필 방문하시나요? 후기보고 부러워서 글 쓰게 됩니다.

잘 모르겠네요...25-30번 전후 되지 안을지...
거기에 친구가 있는 베트남이랑 사업체가 있던 캄보디아까지 하면..뭐 40번 정도 출국하는듯 하네요.

와~~~~ 계속해서 준님 글 읽으며 배우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쏙쏙이 빠진 필 방문 큰 의미가 없을 같습니다.

뭐, 저도 이제는 쏙쏙에 대한 흥미를 잃었지만...
그래도 쏙쏙을 하지 않아도 바파인해서 옆에 데리고 있습니다.

내가 준 돈으로 그아이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또한 젊은 아이를 옆에 끼고 자면 그 아이의 기가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선 시대에 늙은 양반이 어린 동기를 끼고 자는 것처럼...-.-;;)

바파인 자체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냥 한국에서의 스트레스 안받는걸로 만족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 이야기라...아시는 분만 아시겠지만...잠깐 도피성으로 필리핀에 왔다 가는거지요.
그냥 편안하고 신경만 안써도...아주 좋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셔서 자주 여행을 가시는것같네요 부럽습니다.

그래도 발권을 하시고, 짐을 챙긴다는 것 자체가 수고스러운 일인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드는 것 자체가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 1년에 겨우 4~5번 가는 입장에선 참 부러우면서 존경스럽습니다!

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4점

급하게 짐을 쌌지만편안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