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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생각해야 할 사건을 소설로 씀 (자주? 있는 사건)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58회 작성일 25-02-17 04:41

본문

소설입니다

ㅡㅡㅡ

한국남자가 빠처자와 사랑하게 되어

방을 얻어 주면서 스폰했다


분명히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정조를 지킨 것으로...


10달 후 아기가 나왔다

피부는 하얗다..

내 아기인가? 핏줄이 안당기는 느낌인데?

주변인들이 닮았다고 한다


내 아기가 맞는가 보다


출생신고서에 여권을 제시하면서

한국남자의 이름으로 父로 기재한다


일년후 아무리 봐도 나를 닮지 않았다


몰래 DNA검사하니 친자가 아니다

처자에게 추궁하니 외도해서 중국인 아이란다


그후

헤어졌다.


하지만

그 아이의 출생기록부에는 여전히 나의

여권 이름이 父로 올라가 있다.


그녀는 

한국남자들에게 호소한다

코피노 아이라면서,  애 아빠가 양육비도 안주면서

달아났다고 한다


지금 만난 한국남자는 그 한국남자를 욕할 것이다

싸지르고 달아났다고...

개시끼라면서

그러면서 온갖 사이트에 나쁜 한국남자라고

사연을 쓴다


하기사, 그녀가 출생증명서를 폰에 찍어 다니면서

보여주니 꼼짝없이 아기 아빠가 되었다.

억울하다


ㅡㅡㅡ

이런 일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적어도 한 두건은 있다고 합니다


피나이 말은 흘려 들으세요...

===

요건 실화...

전에도 이야기햏지만

촌집 앞집에 사는 형님은

베트남 처자와 3번 결혼

아기가 3명  모두 엄마가 다릅니다

베트남 여자들은 아기낳고 2년 넘으면 달아납니다

궐석 이혼 ㅋ

지금은 또 베트남 여자 구한다고 소문이 있네요


지금도 촌에 가면

화려한 조명에 뽕짝 뜹니다

아...시끄러워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안방말과 부엌말이 다르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가끔 진실게임 글이 까페 또는 밴드에 종종 올라오죠.

나는 항상 중립기어에 상방의 말을 다 들어보고 판단을합니다.

진사님의 댓글

진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

중궈씨가 한국씨로 둔갑을 했네요....
그렇게 그아이는 지 핏줄이 뭔지 모르고 죽을때까지 한국혼혈로 알고 살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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