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기 근처에서 당했는데...ㅡ_ㅠ 다행히 현금만...

다음부터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조심하고 다녀야지  걸리면 ,,,,,,,

걸리면...털립니다...ㅠㅠ

음.. 조심해야 겠군요.. 당하고 난 뒤에 후회해도 소용없죠..
감사합니다!

네^^

마닐라는 전체가 우범지대 같아요...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수 밖에요...

네 항상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헉 울집에서 2분거리인데..이사가야지..

근처 사시나봐요. 이사가실필요까지야...^^

마음놓고  다닐 여유가없군요

마음놓고 다니는사람들 냄새를 귀신같이 잘맡드라구요~

쩝... 조심 또 조심...

^^

저쪽근처에선 무조건 택시타야겟네여....

그러는게 좋겠지요~?

말라떼 지역내에서도 전부터 가장 우범 지역이죠
지직스가 생기는 바람에 유동인구가 늘어서
오히려 더 많이 몰려드는
한가운데에 폴리스 스테이션이 들어서야 하는데
절대 저기서 피해를 당하셔도 시비 붙지 마시길 바랍니다
돈 몇푼 찾으시려다가 몸 버리십니다
참고로 가드 바운서들 믿지 마십시요
본인의 안전은 본인만이 책임질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경찰은 뭐하는지...

역시 전 지역장님이셔?  카페가 한층 활기차 보이네^^조심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형님..^^

음.. 아니 갈수도 없고..ㅠㅠ
다들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조심..조심.. 또 조심입니다..^^

맞습니다.. 또 조심..

애들이 4.-5명 몰려 오는데, 쫒아내는데 고생 엄청 했습니다
다행히 미리 대처했기 망정이지,
아무튼 모두 조심만이 최고입니다.
항상 즐건 방필되시기를~~~

위험할뻔 하셨네요. 다행입니다..

바바애와 같이 다니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일까여??

최소한 혼자돌아다니는거 보단 낫겠지만 그것도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거기가 많이 위험한 동네였군요~ 몰랐을때는 괜찮았었는데....알고나니...심히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거기 아니갈수도 없고.....ㅡㅡ;

밝은 시간대는 괜찮습니다만~

음 리메디오써클이라....위험하긴하죠

그렇지요~?

방심하면 당하겠네요 ㅋㅋㅋ

네 방심은금물..

조심해야겠네요 안전이 최고니까요 ㅎ

맞습니다..

음 한국사람 것은 맘 놓고 뺏아도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네요.
저런 상태에서도 조심하지 않는다면 쪼다 취급받겠네요.  화나지만 다들 조심요!!!

꼭 한국사람만 타겟은 아닙니다만 워낙 한국사람이 그주변에 많이 돌아다니니까요

어딘가많이본 ㅎㅎ

한두번이상 와보신분들이 많죠~

써클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BDO atm잇거든요.. 새벽5시에 돈빼러 가는데 두놈 따라와서 돈하고 휴대폰을 달라고 해서요..ㅜㅜ

한놈을 한대 내질럿더니 도망가더라구요..담부턴 진짜 조심해야지 생각햇엇는데여..한 2주정도 지난후에 써클에서 저나통화하는데

어떤놈이 미친거 같이 뛰더니 제 머리를 툭치는거에요.뭔지도 모르고 저놈이 왜이러나 하는순간 제 통화하던 핸펀이 없어졋더라구요.

벌써 써클 그 너머로 도망을 갓고..진짜 환장하겟더라구요.

빨간 모자를 쓴놈이엇구요,키가 필핀애치고는 좀 커보엿어요. 제가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얼굴을 잘 기억을 못하고 빨간 모자만 기억을 햇엇는데..

며칠후 빨간모자쓴놈이 농구를 하고 잇더라구요.혹시나 해서 농구하는 쪽으로 갓는데 절 보더니 도망가는거에요..

택시 타고 쫒다가 택시기사놈이 이상한 방향으로 델고 가더니 내리래여..지 집에간다고..ㅋㅋㅋㅋ

놓쳣습니다 ㅎㅎ

저기 진짜 조심해야 하구요.말라떼만 1년인데 나는 안당하겟지(꽃.담배파는 꼬마 소매치기애들 플렌이라며 아는척..)

그 담부터는 누가 뛰는것만 보면 달리고 싶어져요..

횐님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 지역...

큰일 겪으셨네요.. 앞으론 쫓아가지마세요.. 위험합니다..

아이구 조심 조심

유의하세요~

이런 조심해야겠습니다

네 조심..

저도 전에 동행이 때로 몰려든 얼라들 한 대여섯명에 그냥 속수무책으로 저기서 당했는데, 걍 택시타고 도어 투 도어로 다녀야 할듯요,,,

네 그게 되도록 최선입니다

바바에랑 같이 다녀야겠네요...ㅋㅋㅋ

바바애도 종종 털립니다..

소매치기 남의일이 아니군요..조심 또 조심

그저 뉴스에만 나오던게 눈앞에서도 벌어지더라구요

조심한다고 피해갈수도 없고... 혼자 여행다니시는분들 특히 조심하셔야 겠어요

맞습니다.. 귀신같이 여행객들을 타겟으로 삼습니다..

무서워서 방문 하겠읍니까???

각자 스스로 조심하는수밖엔~

이것 물건 잊어버릴까봐 다니겠어요~~ 앙헬이나 타지역으로 가야겠네요~~

앙헬, 세부도 똑같습니다..

저도 정확히 서클에서 털려서 쫒아갔다가 동네주민들한테 다구리 당할뻔한 적이 있었다는..ㅠㅠ 나중에 경찰까지 한통속..ㅠㅠ
애들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몇 년 지나면 그냥 대놓고 훔치거나 빼앗을듯..

그쪽 필리피노들은 한통속입니다.. 조심하시길...

그럼 어디를 가란 말인가...ㅠㅠ

어디든 가도됩니다... 조심성만 있다면^^

에~헤~휴~~~

^^

조심 해야겠네요..에효 ㅠ

네 좀더 신경쓰셔야..

조심 또 조심....

^^

가짜도 팔고 장물도 팔고 그렇겠죠

안간지 한 3년은 된듯.... 사람이 많아지면 그만큼의 문제도 생기는듯 합니다.
초기엔 좋았는데........

지금보단 그나마 덜했죠^^

저도 새벽4시인가 함 싸울뻔했죠...
지갑을치면서 핸드폰을빼가길래 다리 걸어 넘어뜨리고 핸드폰 찾아서 보내줄려고 했더만 무리들 오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 아무 가게에 들어가서 택시 잡아타고  도망갔네요..
그이후에는 지직스 가게 앞에서 택시 타고 다니네요...

네 그런상황이 생길경우 가게로 얼른 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정말 조심해야겠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핸드폰 빼앗겼던 일인....다신 혼자는 안돌아다닌다는...

동행분께도 상기시켜주시길..

아... 무섭다.. 이번에 혼자 말라떼 가게 되었는데. 불안하네요

밤에 혼자다니지 마세요~

혼자 안다닐수도 없고,,

홀로하는 여행을 좋아하시나봐요^^

갈수록 말라떼쪽은 혼자다니기 무서워지네요...

항상 주변을 경계하시길~

저희는 남자 5명이 다녔는데도 갤럭시노트 털렸습니다. 뺏은놈은 잡아다가 경찰서에 넘겼지만 폰은 벌써 다른놈한테 패스한 뒤였구요...

그쪽에선 절대 맛폰 안꺼내보이시는게.. 그런거보면 얘네들 눈돌아갑니다...

이런것이 산 정보 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