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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들 진화중) 처자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댓글로 부탁)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37회 작성일 25-01-04 02:29

본문

1. 호텔서 옷도 벗기도 전에

"우리 아기 병원에 있어요

  엄마가 돌보고 있어요"


 김 빠집니다 ㅋ

ㅡㅡ)이래서 노베이비 필요


2. 낮조 처자, 저녁 9시에 보내 줄케 약속...

그래 놓고는

한 시간 일찍 8시에 조퇴시켜 달라고

9번 조르더랍니다


3. 어떤 처자는 매일 옵니다...브라더 물려고 ㅋ

어떤 처자는

바파인후 바로 술먹는데

"지폐 넣을 가방 사 달라"고 징징 ㅋ


4. 떡 한번 주고는...

침대에 누으니 페이스북 띵똥 울립니다

하도 띵똥 소리가 시끄러우니 브라더는

잠도 못자고...

처자는 친구들이 오라고 한다고  징징


전부 작전입니다

한 번 주고 난 뒤에는 페북질로 짜증나게

하는 것(저한테는 안통하지만)


5. 내일 마닐라 일 때문에 아침 일찍 간다고  징징


ㅡㅡㅡ

이젠 수법도 가지가지

이유도 가지가지...

---------

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강아지 밥 주러 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고전에 속합니다만...

댓글목록

아아아아하님의 댓글

아아아아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 빠따이 되어서 집에 데려다주러 가야한다고 하는거 봤네요 ㅋㅋㅋㅋ 제가 아니라 일행이 당한거라 옆에서 '저런 애들도 있구나~' 했습니다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늙은스타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 힘들게 하는건......

옛날엔 가라고 해도 안가고 사랑한다, 니가 맛있다.... 옆에서 붙어서 끈적댔는데....
간다고 하는 처자들이 늘어나면, 제 자신에게 실망을 하게 되죠...
나도 이제 한물간 퇴역이구나... 라는 생각에 힘들고 슬픕니다.

자악을 하게되죠!!!!!! 어차피 한번하고 나면 안되는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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