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성경은 기원전후의 사회상을 반영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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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15회 작성일 24-10-29 08:38본문
성경의 고린도 전서에 보면
다음과 같은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나옴
1. 음행하는 자 (우리들 같은 유흥을 즐기는 자)
2. 간음하는 자 (배우자 몰래 남과 섹스하는 자)
3. 탐색하는 자 (색을 탐하는 자)
4. 남색하는 자 (게이를 말함, 레즈비언도 말함)
=> 어린 남자와 하는 섹스를 동서양을 막론하고
귀족들이 좋아했음. 이를 일정(一頂)이라 함
서양도 귀족들이 즐겼음
구녕이 좁아 좋아했으며 임신의 위험성이
없어 그랬음....
=>그 시대에도 남색이 많았다는 증거
5. 도적질하는 자
6. 탐욕을 부리는 자
7. 술취한 자
8. 남을 모욕하는 자
9. 우상숭배하는 자(세종대왕 동상에
절하는 자를 말함)
10. 남을 속여 빼앗는 자...
===>이렇게 보면 우리는 천국에 갈
이유가 없음....달리 보면 고대나 현대나
이러한 일이 많았다고 보면 됨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나쁜 짓 하지 말라는 좋은 말씀임.
나쁜 짓 하면 죽어서 좋은 곳에 못가니
정직하고 배우자를 섬기며 자식을 낳을려고
할 때만 섹스를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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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남자들끼리 만나면
서로 고추를 잡아 흔드는 장면이 나옴
이를 약간 우회하여 돌려 말하는 장면이 나옴
실제로...
고대 이스라엘 지역에는 수많은 민족이
있었는 바, 언어도 많이 달랐음.
또한 풍속도 많이 달랐는데
어떤 부족은 남자들이 만났을 때...
우정의 표시로 서로의 고추를 만지면서
흔들었다는 풍습이 있었음.
성경에 보면 환도(반달모양의 작은 칼, 이는
남자의 위엄임, 그냥 성인남자들은 차고 다님)
를 가진 자가 많이 있음...
예수님도 환도를 가지고 다녔다고 많은
역사학자들이 추정함...
성경에는 과부가 엄청나게 많이 나옴
이유는 그 시대의 아랍과 이스라엘 지역은
남자들이 엄청 부족했고 전쟁으로 많이 죽었음
당연히 과부들이 많이 나옴.
또한, 과부와 썸씽있는 내용이 많이 있음.
따라서,,,,과부의 자식은 신분상승에 하등
이유가 없음....
괜히 아빠가 있으면 신분상승이 안됨
그래서 소위 위장이혼도 많이 있었음.
자식의 미래를 위해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음.....
신전에 신녀가 많이 있었는데...이 신녀(神女)들이
아기를 많이 낳음....근데
이 아기들은 신녀가 낳았다 하여 고귀한 존재로
여김...이는 귀족들의 아이임.
귀족들도 자신의 핏줄이 좋은 아이가 되도록
이러한 제도를 인정함.
신녀는 섹스도 즐기고 아기를 낳아도 흠이
되지 않고, 귀족들도 외도하기 좋고
그 사생아도 신분상승하게 되니....
이러한 사회상을 볼 수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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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레즈비언(여자들끼리 섹스즐김), 게이(남색)
이것들이 문제가 많이 됨....그만큼 이런 것들이
많이 있었다는 반증이 됨.
또한, 수간도 성경에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목동들은 천민이기에
결혼이 어려웠음
따라서,,, 이스라엘 지역의 목동들은
언덕에서 암양이나 암염소를 가지고
수간을 많이 했음..(우리나라도 염소와
수간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음)
또한, 아랍은 낙타 또는 당나귀와 많이 했는데
수인성 병원균이나 바이러스가 많이 전파되었음.
이런 것들을 보면,,,
그 환경과 시대상을 따라
섹스의 형태는 여러 방편으로 해 왔고
전래되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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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으로 각종 종교의 경전을 보면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 있다고 하고
결혼을 하지 못한다면 평생 섹스하지 말고
자위행위도 하지 말아야 함.
이는 너무 잔인한 규정임....
불교의 경우로서 모든 남자가 스님이 되고
모든 여자가 비구니가 되면
1세대가 지나면 종족이 멸종됨....
극단적으로 말하면....
따라서, 현대적으로 모든 종교는
새로운 경전을 써야 함.
나쁘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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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우주인이 말했음
"네가 옳다고 생각하면 그 일을 하라
그 한 일이 나쁘게 결과가 나왔다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라...
이것이 인류가 나아가야 할 지침이요
윤리이다."
댓글목록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지막 말씀은 명언이네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