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확진자가 3만이 넘어가면서 보건소도 질본도 손 놓은 듯 합니다. 이번에 친구딸 보니 확진 되어도 보건소에서 연락도 없고, 타이레놀과 기침약 먹고 1주일 되면 격리해제 라는 식으로 얘기 하더랍니다. 확진자도 그러는 판에 자가격리자는 신경 안 쓰지 않을까요?

코로나 걸린 듯 하면...
치료제 사 먹으면 됩니다.....

치료제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

영국 연구결과 걸리면 증상은 이틀 걸린다니까 남들한테 피해 만들려면 3일정도만 하면 될듯한데요... ㅋㅋㅋㅋㅋ 무증상이 무섭긴하지만

이게 정상이죠... ㅎㅎㅎ

스쳐도 걸리는데... 뭘 어쩌라구요.

격리라는거 솔직히 이젠 의미없어진것으로 생각됩니다.

코로나 처자와
떡치면 무조건 걸릴 듯...

그래도 필 가서 안칠 수 없고 ㅎ

코로나보다 무서운게 현제 성병입니다...

중국놈들 성병 옮겨놓은 애들은 조심하시면 됩니다..

더러운 때쟁이놈들..

그래도 떡 안칠 수 없고요~~~

지금 유럽에서 하는 방식으로 방역 전환을 하는 듯 합니다만.. 유럽의 경우 격리에 대해서 개인의 의무로 하는 만큼 치료에 대한 의무도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되며, 혹시 격리 기간 중 상점/식당등을 방문한 이력이 있을 경우 벌금이 높고 그 영향(업장에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본인이 다 책임 져야 합니다.

정말 선진국다운 대처 방법이네요. 우리는 뭔 나라가 다 통제하려 하니... K방역이고 뭐고 다 정치하는놈들이 이용하는 수단 같습니다. 우리 국민은 참 하라면 잘 지키는 국민중에 하나인데 말이죠.

다음달에 한번 들어갔다 와야 하는데...격리 관리가 이러하다면 격리기간 7일 동안 그냥 볼일보러 다녀도 되는거네요..

확진자가 돼도 별 제제가 없는 마당에 입국후 격리는 의미가 없겠죠

질병청에서 오미크론 감기라고 하는소리를 들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