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차원에서 하루빨리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미국 정부같으면 순식간에 자국민 본국으로 데려 갔을텐데 ~~~

외교부는 자국민 보호 할 생각이 없다고 보아야 하니....

주필한국대사관이 어떤데 인데요. 아무리 글을 올려봐야... 죽지 않는한 눈도 깜짝 안 할껄요. 예를 들면 지금은 없지만 예전 ㅂ 영사 왈 " 필리핀경찰에서 전화가 오면 경찰 얘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딱 한마디 합니다."법대로 처리하라고." 피해자 말은 들을 생각을 안합니다. 그게 우리나라 영사관의 현실이고 진리 입니다. 자국민이 죽어도 내 몰라라 합니다. 예전에 필리핀에서 교포인지 관광객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죽은지 3일만에 관할 경찰서에 전화를 했다군요.(그전에 필리핀뉴스에 다 나감)

지난번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니 외교부 직원들의 반이 넘게 외국어가 안되다는 소릴한것 같은데....그것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ㅋ....

해외 주재하는 외교관의 기본은 국익보호와 자국민 보호인데 .....  어찌 저런 것들이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 직원이
되었을꼬?  기본에 충실한 외교관 교육이 그렇게 힘들까?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기본을 행하지도 못하는 대사관이 왜
있을까!!!

아 진짜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