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기 아까운것이란 정말 소중 한것일까요........소중.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필에서 돌아올 때 마음도 좀 그렇습니다...

이 세상엔 나한텐 필요없지만

타인에겐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게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그 타인이 누구인지... 찾기가 참 어렵더군요...

마음을 열면 모든게....ㅎ.....감사합니다.....

마음을 열었더라면... 지금 하나도 남지 않았을 거예요...

내한테는 안맞고 남주기는 아깝고 꼭 있습니다..

그래도 꼭 맞추어서 사십시오...
그건 주는 게 아니예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용서하소서...

공수레 공수거라 오직 나쁜일 한것과 좋은 일 한것만 가지고 가서리 염라대왕 한테 심판 받지여 ..

우리 모두 선행을 베풀고 살아야 합니다 ..

특히 필녀들한테 많은 보시를 해야 한다는 ~~~ ㅎㅎ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 등단 안하시나요>?

나한테는 안맞고 남주기는 아깝고 버리기도 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