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아이의 소풍 <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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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45회 작성일 12-01-03 16:36본문
술을 끊었다 / 한섬아이
간수치가 높아도
씩씩하게 마셨는데
자식 등록금이 없어도
당당하게 마셨는데
이제 이빨이 아프니
깨갱
쿠폰북/ 역시.. 치통은 당할 자 없지요...
what_up/ 마취를 해야 합니다.. 역시 술만한 게 없지요..ㅎㅎㅎ
춤사위/ 어떻게 제 심정을 시 한 수로 표현하시다니...
댓글목록
내후년엔은퇴님의 댓글
내후년엔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쿠폰북님..댓글이 있네요. ㅎ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닐정님의 댓글
닐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가 아프면 술도 못 마시나요?.....ㅎㅎㅎㅎ....감사합니다....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마세요... ㅋㅋㅋ
시나브로간다님의 댓글
시나브로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건강이최고지요
벤츠glc님의 댓글
벤츠gl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