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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아이의 소풍 <술처먹고 늦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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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90회 작성일 12-02-08 11:37

본문

술처먹고 늦었으면 / 한섬아이
 


술처먹고 늦었으면
미안하다 할일이지
신랑은 되려 큰소리다

생활비 씀씀이가 어쩌고 저쩌고

 

작은놈이 운다
달려가 큰놈을 팼다
녀석은 동생이 혼자 넘어졌다고 말한다

 

많이 아프겠지
미안하다 아이야
엄마는 지금 가슴이 아프단다

 

 

 

 

마리아칼라스1/ 그럴 땐 죄없는 애들이 당해요...

 

사랑은행/ 한섬아이님, 언제 우리집 다녀가셨남유... 현장사진을 팍 찍으셨네요...

 

왕언니/ 님의 글은 어떤 땐 여자분 같고 어떤 땐 남자분 같아서 헷갈려요. 저는 여자분으로 알고 있거든요... 맞지요?

 

솔체/ 술 처먹고 온갖 소리 다 하고는 술깬 후에는 아닌 척 하는, 그 얼굴을 대하는 아내들의 자괴감을 남편들은 아는지...

 

랑랑공주/ 그 소리, 꼭 해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한 번 해 볼께요... <술 처먹었으면 쳐자빠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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