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ㅋ

잘 보고 갑니다.

헐... 어이없네요

이거 가져가면환불해줍니다 그게귀찮긴하지만

그리고 캐쉬온 딜리버리는 국룰!

그래요??
저는 쇼피로 선물보내는데
물건 잘 가던데
다섯번쯤해서 다 성공

라자다에는 중국 직배송제품이 많은데...... 혹시 중국 직배송 아닌가요???

이건 짱깨 스멜이 나는데요.... 돌맹이 보내는 것같은

제 처남이 택배 기사 인데요..
회사에서 교육 하기론..
손님이 뜻을때 까지 기다리지 말고 물건 주고 바로 돌아 오라고 교육 한다네요..
택배 기사들 한테는 아무 죄가 없다고 교육을 한데요..

비싼물건이라 생각했을까?
아님 진짜 택배기사 또는 포장직원이 필요해서?

이런 세상에~

벽돌보단 나은듯...ㅋ

중고나라보다 더하네

ㅎㅎ 아직 저는 저런 황당한 경우는 없는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간혹 있으시군요.
큰 기대는 하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헐
보다보다네요 ㅋ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필핀입니다

ㅋㅋㅋㅋ딱 기대하는만큼이네요

라자다나 쇼피나 어느정도 믿을만한 판매자에게 구매해야합니다. 구매 건수가 없는 상품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많이들 짝퉁, 사기 등 당한다고해서..

진짜 나쁜 놈들이네~~사기꾼이네~~

규칙이 cod여도 돈을 지불해야 택배를 전해주는겁니다. 그자리에서 뜻어도 반송안됩니다..

라자다 안에 반품 규칙이 있습니다.
신청하면 3일의 시간을 판매자에게 주고 해결못하면 돈이 구매자에게 돌려줍니다. 택배비까지 다해서..

뭘 사신건가용?

이런경우는 저도 처음 보네요..  많이 화나셨을듯 하네요.ㅜㅜ

이거 택배기사한데 보여줘도 아무소용이없어요 그뭐냐 라자다랑 연결된 배송회사가면

반품하고 돈거의 바로줍니다~

카드로 결제하면 배달물품에 하자가 있으면 라자에 취소메일 보내면 카드승인이 된 것 환불이 됩니다.

그래서 업체에서는 재고가 없으면 업체 스스로 승인 취소를 합니다.

제가 여러번의 승인취소를 받아 보았습니다.

쇼피에서 주문한거 보냈다고 해놓고 도착하질 않음 ㅋㅋㅋ
카드결제였고 신고도했는데 처리 안해줘요
그거 2번 당하니까

주문전 리뷰 무조건 확인하게되네요
COD 가 국룰입니다.

라자다에서 운동기구 주문했는데
볼트와 너트가 없어서 조립불가한상황...
바로 라자다에 문의넣어서 이러이러한 상황이다 했더니
판매자와 대화해라 우린 모름 이라는 자세로 얘기하다가
판매자가 볼트 너트 보내주겠다!! 이래서 알았다 하다가 시간끌고
결국 안보내줌
재고없어 ㅋㅋㅋㅋ로 종결

라자다에서 10% 라자다 캐쉬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