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디서 읽은 기사인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필리핀 국민의 85%는 당장 일을 못하면, 앞으로 2주일을 버티지 못합니다.
그들의 영양상태는 일을 해서 먹고살아도 상당히 안좋은 영상실조 비슷한 상태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죽하겠어요?  죽기 싫으면 살인 강도짓이라도 합니다...

OB들요? 갸들도 안면몰수하고 짜고 치면, 우리는 100% 잡혀 갑니다.

지금 시국이 장난 아니에요.. 여긴 한국이 아닙니다.

무섭네요
필리핀도 이상황을 잘 이겨내야하는데ㅠ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ㅠㅠ

허벌난 시국이군요..

눈에 뵈는게 없는 역대급 상황이군요..

그러게요..
조심 또 조심해야죠

위협도아니고 죽이고가져가다니요.. 당분간집밖에나가면안되겠네요..

헐... 무서워서 필리핀에서 살겠습니까???ㅡㅡ

재오픈 해도 바로 가는 건 위험할 듯 하네요

문제네요, 점점 멀어지는 필리핀

와 Grab마저 ...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그나마 Grab이 안전할것 같아서 항상 Grab만을 이용했었는데

하루빨리 존 소식만 있길 기도해 봅니다 ㅠㅠ

아이고야.... 진짜 먹고사는 문제다보니깐 다들.....

지갑달라하면 줬을텐데...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기사 잘 보았습니다^^ 드라이버와 한 팀으로 택시 뒤에 숨어 있는 범죄네요. 가끔 필리핀 뉴스에서 접했던 범죄유형 이군요..

그랍 탈 때는 Grab-tracking locator 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유해야 하는군요.

쾌존에서 살인 나면 사체를 Novaliches 에 잘 버리더군요.

한때 거기 1년 간 살았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집 앞에 건장한 남자 시체 두 구가 있다든지, 풀 숲 구석 양동이에 팔 다리가 담겨 있기도 했구요ㅜㅜ

안타깝운 소식이네요. 그래도 그랍은 안전하다고 알았는데

좀더 치안이 많이 안좋아 질꺼리고 예상합니다..

7일날 마트하시던 한국분이 강도들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은 카페에서 관심밖인가 보네요
현지인 사건만 게시판에 보이는 거 보니 씁쓸하군요
필핀은 코로나 이후 점점 못 가는 곳이 되어 가네요

다들 활동이 제약이 되니 스트레스로 미쳐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