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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걸 만나보기...참을 인 세번?아니백번?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1,412회 작성일 24-08-05 09:13

본문

안녕하세요 앙헬레스 홍보대사 쟈니브라보 입니다. 


유독 민간인 or 일반인 만나보기 로망이 


있으신분들께 한말씀 드릴까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민간인 or 일반의 기준은 


업소 근무경험 X , 봉지 팔지않고, 만남 어플로 만남하지


않고 지극히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처자들로 정해요.


그러다보면 범위가 참 타이트하죠. 


직업군 또한 지극히 정상적일겁니다.


집구석에서 직업도없이 놀면서 시간남아돌아 채팅어플


돌리는 동거남이나 애있는것들도 제외하시구요.


저는 방필한지 관광객 초짜를 면한 3~ 4년차 


그러니까 2010년대 그때는 정말 자신감 충만해서


거리 , SM MALL, 무도회장 , 페이스북으로


어느시골 처자등등 틈만나면 추파를 던지고


따라가서 번호따고 페이스북 따고 정말


많을때는 문자로 12명과 텍스트할때도 있었다는 


( 그래도 기억력은 좋아서 일일히 누군지는 알면서 


텍스트를 했습니다 )


솔직히 민간인 결승점까지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기존 우리들이 만나던 업소나 JTV걸 .오비들과는 


다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소위 말하는 일반인들은


쉽게 안됩니다.


소위말하는 간보고 튀는데는 선수입니다.


오래전 만나던 두명의 처자가 있는데


글로브 통신사 프로모션 나레이터 모델걸과


수빅 올롱가포 시청 공무원 두 처자는


SM과 거리에서 쫓아가 선뜻 안주려던


전번과 페북을 따서 오랜기간 공을 들입니다.


그런데 변죽 울리는데 솔직히 몇번이나


포기할까하다가 방필하고 만나고 돌아갔다


열심히 연락하고 다시 재방필하고 다시만나고 그러기


십여차례이상 만남을 가지고 중간에 아 이제는 


그린라이트구나


하는 순간 트라이나 지프니타고 집으로 홀랑 가버리면 


진짜 현타오고 내가 지금 이나라까지와서 뭐하는가? 


하는 기분에 오기부려 오히려 더 만나길 그때는 진짜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 인내심을 겪었죠.


참을인 세번이아니라 백번은 겪은듯


드디어 드디어 어느날 결과(?)를 얻는데 ...


나레이터 모델은 통나무 작대기에 너무 작은


그녀의 거기에 진이 다빠지는 합체경험과


올롱가포 공무원은 맛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둘다 스킬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만 애쓰고 


여튼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는 느낌?


아 물론 스섹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얼굴만 


뜯어먹을수 없는거 아닌가요?


부부사이도 성격차이로 이혼하는데

 

그 성격이 性格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솔직히 이런 상황이면 참 난감하기도하고


진격도 퇴각도 애매한 상황이지요.


더 가봐야 진전은 뻔하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그간 들인공과 시간과 열정이 아쉽지요.


저랑 같은 경험인분들도 쫌 계실듯합니다.


솔직히 관광객들은 더욱더 시간과 여유가


없는데 민간인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민간인이라고 우겨도 솔직히


검증할 내공도 충분하지 않고 그들 말만


믿을수밖에 없는거지요.


개인적으로 필리피나 여친만들고 싶거나


결혼하실분은 열심히 유니콘의 뿔같은


필리피나 찾으시구요.


그냥 짧게 놀러 다니시는분들은 그냥


평소처럼 Bar , ktv , jtv 또는 출마,오비 , 피슁걸등 


널리고 널린 필리피나들과 므흣한 시간을 가지시는게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용불용설 ... 쓰면 쓸수록 잘하는것처럼 불확실성보다


차라리 검증된 처자들과 즐기시길 추바입립니다.


제가 잘나서 아니면 누군가를 가르치려하는게


아닌 그냥 저의 많은 경험과 몸으로 체득한 느낌을 


전하는것 뿐입니다.


반대의견은 존재할수도 있는거니까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안되면 되는거 하시면됩니다.


굳이 시간쓰고 열정쓰고 새되고도 계속하는건 오만과 


독선인거 같아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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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기를 바랍니다.


사진의 첫3장은 올롱가포 공무원


나머지3장은 나레이터 모델 사진을 못찾아 올린


저와 세부도 두번 같이 다녀온 몸매좋은 


다른 민간인처자입니다.

댓글목록

SMART악동님의 댓글

SMA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일반인들은, 제가 살고 있는 시골에서나 가끔 보이기는 하죠.
우리끼리 용어로, 라구나 1,2,3 이런애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는 정도는 되어야 만나볼수 있죠.
뭐 형님도 아시다 시피, 카지노에서 50만 따서 30만 주고, 지가 20만 가져가는 필리피나는,
우리 평생에 다시는 못만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ㅋ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제가 진짜 괜찮은 처자를 유니콘의 뿔이라

말씀드리는거 아닐까요?

썩은 바지락 , 상한 바지락 , 싱싱한 바지락은 많지만

진짜 진주를 품은 조개찾기는 어려운 법이죠.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나이의 순수한 일반인도 한국인을 만나는 순간부터는 반간인으로 간주해야합니다.
중산층의 일반인은 변하지 않는데...
서민층의 일반인은 변하더군요.

론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론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궁금한게 다시 돈없는 필리피노놈은 쳐다도 안볼거 같은데 결국 나중에 같이 살고 애배는건 필리피노놈같은데 아닌가요?

외국인과 결혼까지가고 그러는건 확률이 결국 낮은거 같은데... 코피노가 많다해도 페북 둘러보면 보기 힘든거같아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한말씀 드릴께요.

먹이사슬의 정점에는 필리피노가 있지요.

일단 의사소통도 정확하고 그리고 피노이들 작업하는거

외국인이 못따라갑니다.

돈이 있는놈대로 아님 없는놈대로 그들만의 뭔가가 있지요.

그냥 깊게 생각마시고 가러운곳 잘 긁어주는건 피노이가 갑입니다.

reefer님의 댓글의 댓글

ree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이 분 진짜 넘 모르시는 건지? 돈 많이 있으면 외국인이 최고다~

노노요~~

현지인이 최고 입니다.

돈많은 외국인이 현지에 살고 있다 그러면 다른 문제지요~~

관광객이 가장 먹이사슬 아래입니다. 돈많이 쓰면 쉽게 선택될 수 있겠지만~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많은 외국인이 같이 살아도 저는 필리피나 못믿습니다.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피나이들기준 소중함 순위가

1. 부모

2. 형제

3. 친척

4. 친구

5. 애완견 or 애완묘

6. 외국인 남친이라고 합니다.

필리피노 우습게 보여도 뒤돌아서서 그들말 들으면

여기는 그네들 땅이라 돈이 없어도 유리한게 많지요.

맞죠? ㅎㅎ

야생들쥐님의 댓글

야생들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무원 사진은 예전에도 올리셔서 봤던 기억이... 맞나..????? 레깅스 입은 사진은 본듯한데... ㅎㅎ
쟈니님 글은 가볍게 쓰신 거 같아도 읽다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독했고... 잠시 혼자 골똘히 생각이란 걸 어울리지 않게 하고 갑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다섯장의 사진이라 애용합니다.

저는 그냥 제 생각을 끄적여본거 뿐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죠

hikka님의 댓글

hikk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말씀드리지만 안되면 되는 거 하시면 됩니다.” 이게 명언입니다. 안될 거에 시간 돈 낭비 없이 되는 거 하시고 즐기면 장땡입니다. 방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통용되는 구절입니다.

Walangaumen님의 댓글

Wal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민간인은 가정에 따라 다르지만 꾀나 보수적이라
저도 여친 부모님 인사 다 드리고 허락 받고 여행갈수있었죠
3년 만나고 헤어졌지만ㅠㅠ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웃긴건 외국인 남친 인사시키는건 사실 큰 의미없죠

저도 첨에는 긴장했는데 자주해보니 그냥 인사일뿐

한국처럼 큰 의미 없더라더군요.

중산층정도되면 외국인 개무시하더군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를 하지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어렵고 힘든길이라 말씀드리는거지요.

로맨스를 꿈꾸는건 나쁜건 아닙니다. ^^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으로 민간인을 찾으시는 분들이 원하는건 결혼도아닌 그냥 몸파는 업소녀보다는 좀 새롭게

민간인을 한번 덥쳐보는게 로망이라 시도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민간인을 꼬셔서 때묻지 않은 필리핀 여자를 범하고 싶다...

물론 필 여행 오시는 분들은 그러한 상상을 안해본 사람은 없겠죠. 그런데 실상 필리핀 여자?? 집착력 얘기만 들어보셨어도 아시겠지만

집착력 개쩔죠... 이번 필녀 임신시키고 도망간 한국 남자 이슈 사건도 있었던 것처럼

일반녀들을 건들면 그 후 뒷감당은 본인 몫입니다. 몸파는 여자도 아니고 평범하게 직장다니던 필녀가 원나잇을 하고 잘가? 하는건

물론 그럴수 있죠 한국 클럽만 가도 그런 여자들 많으니 그런 여자들은 그냥 반간인으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고

진짜 쌩판 유흥쪽에는 1도 관여가 없는 로컬 필녀를 건든다는건 그만큼의 책임을 지고 만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로컬 일반필녀가 같은 민족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외국인을 만나서 몸을 조건없이 허락하는건 거의 힘들죠..

하지만 그런 필녀마저도 엔조이상대로 만들었다면??? (당신은 진정한 능력자!!!)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요소요소 팩트를 찌르는 유네스코님 댓글에 감탄을 하네요.

로망은 로망일뿐 굳이 힘든길 가지말자

가봐야 그만큼 보람찾기 어렵다 뭐 이런거 아닐까유? ㅎ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해... 제발... 넌 마간다카페 모든 회원을 잘못 가르키고 있어.

자그마한 사랑을 원하면 안돼? 너가 예전에 느꼇던걸 이야기 해줘 제발...

진짜 제발... 어찌해야 하는지...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라구요?

제가 뭐 가르치려고 글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쓰는건데요.

안그래도 예전에 느낀건 하나 쓰긴했네요.

저의 첫사랑 A양 스토리

론스타님의 댓글

론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지금 일반인 공략에 모든 시간과 돈을 집중하는중인데ㅠㅠ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드는거 같은 기분... 얻는건 경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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