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상의 세계 vs 마마상(포주)의 세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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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18회 작성일 24-08-16 19:45본문
그냥 화장실에서 재미로 읽어 보세요
조용히...대변을 보시면서...
필리핀 유흥과 연결해서 읽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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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무기를 팔 때
1조원의 판매라면
1조3천억원에 계약합니다.
3천억원은 왕족의 비밀계좌에 넣어 줍니다.
대신,,,중동은 현찰 박치기...ㅎ
외국에 물건을 팔아 딸라를 벌어야 하는 우리나라입장에서는......
이런 시스템을 모르던 (전세계 모든 나라들은 그렇게 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 어떤 정부의 집권 정치가들이
"비리"이다 라고 하여,, 중동에 날라가서 난리치고
중동외교를 위태롭게 하여,,,하여튼...무식한 정치가들이 문제이지요...
(중동에서 한국에 석유 안팔아? 하면 우리나라 망합니다.............)
우리나라는 법률에 의거
무기상과의 거래 및 리베이트(무기 금액의 5%, 1조원짜리는 500억원...)
금지 했습니다....
그런데,,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갑을이 있지만,,,뇌물로 움직입니다.
구매국의 입장에서 보면
협상에 따라... 부르는 것이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지금 공중급유기 입니다.
에어버스가 보잉을 이기기 위해 약한 가격을 제시했는데
보잉의 공중급유기가 휘청거리니...
에어버스가 가격을 두 배로 올려도 우리나라는 사야 할 입장입니다.
이게...조 단위로 왔다갔다 합니다...ㅎ
(프랑스가 대표적입니다..프랑스시끼들 만큼 나쁜 넘들은
없습니다..왜냐? 갑이거든요...)
무기상은 요런 협상을 잘 해 주면서
리베이트 5%를 받아...각 구매자와 판매자의 호주머니에
따로 돈을 넣어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2조원짜리 공중급유기 사업하는데,,,
무기상에게 1천억원 줍니다.
무기상은 이 돈으로 로비를 해서
1.7조원으로 협상을 제시합니다....
구매국의 입장에서는 총 2천억원의 비용을 아꼈지요....
무기상이 필요악?
로비를 상대방에게 직접하면 표시 나고..믿을 수 없으니
신뢰와 보안이 철저한 무기상을 통하지요..
또,,상대방의 패(적정가격, 협상가능한 가격)를 무기상을 통해
알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미국의 FMS방식 구매입니다.
우리는 미국 무기의 원가도 모릅니다..부르는게 가격입니다.
그래서,,,미국 정부로부터 무기를 사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미국 군사업체로부터 무기를 사서 우리나라에
이윤없이 판매하거나,,,미국 정부가 사는 가격으로 우리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으로는 무기상을 금지했지만
이게...세상이 그렇습니까?
법으로는 그렇지만
암암리에 70% 정도 무기상을 통해 무기를 구입하거나
판매한다고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문 유튜브 말에 의하면)
그러니...갑이 되는 무기 팬매국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예쁘고 젋고 노베이비고 날씬하고
봉지 쫍은 처자는 완전 갑이 되어....
몸값을 둇나게 올리겠지요....뭐...
부자인 경우에는 상관없이 오케이하면서 한 판하겠지만요...
서민은 저런 아가씨와 한 판도 어려우니...
집에서 손으로 소중이를 달래야 하겠지요....
그래서..예전에
횐님이 말씀하셨듯이
예쁜 피나이 처자와 피노이들 앞을 지나가면
피노이들이 반감을 들어냈다고 하네요..
"내가 못 건드리는 피나이를 외국넘이 따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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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OB소개에 500페소가 정값이라고 하네요
앙헬에 많은 OB단체들이 있고...
소개료는 500페소....
심지어...자기 일정이 안맞으면
딴 처자에게 소개해 줍니다....
이렇게 하청, 재하청도 있는데
재하청이라면 1K 날라가겠네요
빠 처자들도 서로 소개해 주면...
500페소를 주어야 합니다...
지방에서 마마상이 로컬 아가씨 소개료는
200페소라고 하네요...
제가 만난 젊은 양키아저씨가 제 지인에게 말하길
마마상(포주)가 앙헬 근처 일반인(?)
을 꼬십니다..너 외국인과 자면 1.5K 준다.
단, 숏타임....ㅎ
이렇게 소개해 주고 포주는 200페소 법니다...
제가 갈 때마다...
만나는 처자마다...너 친구 소개해 주라...라고 하면
이 년들...아무 말 안하네요...ㅋ 자존심 상했나?
소개료 준다고 해도 말입니다...ㅎ
D-25
댓글목록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예전엔 ㅅㅅ이 500페소였던 시대도 있었다 들었는데..
이젠 소개료가 500이 되었네요..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프라빈스가면 천페소에 두바바애가 가능한 로칼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오래전 전설(?)로만 남아 있는가 봅니다...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돈줄을 다른 냔에게 소개해줄 바보가 있을까요?
오빠! xxx가 내 영상을 보았다며?
xxx의 영상을 나에게 보내줘, 그래야 나도 xxx와 동등하게 싸울 수 있다.
두 아이를 같이 데리고 있으면 겉으로는 친하지만...
속으로 밥그릇을 서로 차지하려고 싸움니다.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론은 소개로 처자들 만나자 인가요?ㅎㅎ 농담이고 무기구매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롭네요~ 몰랐던 내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