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쪽은 jtv가 비싸서  자본이나  이쁜애들 없으면 망할듯

관광객들이나 현지거주하는 사람들이나 맘편히 즐길수있는 여건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여건이 지금 안되죠

이미 마닐라에는 관광객이나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한건 하루이틀도 아죠 이전부터 이미 시작되고있었고

중국 땟놈들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물가가 오르고 JTV들 역시 중국자본 및 불법쟁이들 검은돈에 미쳐서 시스템이고 가격이고

관광객들이 즐기기에는 많이 거부감이 들게 됐죠..거기에 바바애들도 돈 펑펑쓰는 불법쟁이들한테 물들다 보니

뜨네기 손님한테는 관심도 없고 접대또한 티나게 차갑게 대하는게 보이다 보니 손절하게 되죠..

이렇게도 사람들 줄어드는데 여기에 추가로 POGO관련 중국인들 "다 나가" 라이센스 발급 중단에 같이 묻혀가던 한국인 사무실들마저

모두 나가게되버리니 사람수가 확 줄어들게 됐죠.

앞으로 계속 더 사람들은 줄어들게 될거고 업소들도 더 힘들어지는건 이미 예약되어 있다고 봐도 무관하죠.

대통령이 (POGO 나가) 발표하면서 이미 JTV사장들은 수익 줄어드는 소리 들리네 라고 말하는 사장들도 많았는데 역시 못피해가죠

아마 올라간 물가들부터 분위기부터 다시 예전 필리핀으로 돌아갈려면 꽤나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동남아국가에 비해 이미 가성비 나락으로간 필리핀이 다시 언제 좋아질지가 궁금하네요

한국 경제도 바닥이어서 가는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영향도 있겠죠

말라떼는 코로나 전 부터 관광객 줄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발 생 한 것은 아닌 것이고요..

그나저나 빨리 짱개가 줄어야..정신 못 차린 곳 들이
정리 되겠죠..

근데..다른 동남아 지역이 부상 하고 있어서..녹녹치 않을
듯 하네요

JTV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 보면
가격 후려치고, 뒤통수 치고, 서비스 정신 없고, 가면 기분 나쁜... 그런 업소들은 더 많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컬 중소 빼고 싹 다 사라지면, 다시 분위기가 좋아 지려나요?

코로나 전부터 필리핀내의 한국 관광객은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나 유흥쪽하러 오시는 분들은 다른 나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골프만 해도 그린피 가격이 너무 올라서 여길 와야해?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린피만 보면 한국 골프 가격이 나와서 메리트가 없어졌죠.

너무 가격이 비싸긴 하니깐요.... 말도안되는 그돈내고 jtv 오시려는분들보다는 차라리 그돈으로 한국에서 가시는분들이 더 많을듯 싶네요

요즘 말라떼는 정말 한산합니다.
오른 가격이 내려갈지 모르겠고, 한번 떠난 발길들이 다시 돌아올까요? 저는 천천히 말라가다 망할거라고 봅니다.
지금 이 수순을 앙헬레스도 그대로 밟고 있는데 앙헬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ㅎㅎ

이러다가 손님들 또 많아지면 그동안 못벌엇던거 벌려고 또 가격 올리고, 그럼 악순환의 연속이죠

인과응보죠 저역시도 필리핀 안가고 다른곳 찾습니다...유흥 메리트 없어진지 오래됐구요..앙헬도 그렇고 말라떼도 그렇고...필리핀 하이나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