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한달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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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랑칸칸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41회 작성일 24-09-12 03:41본문
길고긴 한달의 기다림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주말에 도착하면 몇일 동안 아주 기대감 뿜뿜하게 만들어 주신 디디 마사지 그녀먼저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달동안 열과 성을 다해 만들어 놓은 그녀들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잠도 안옵니다.
지노에 맡겨놨던 적금을 이제는 좀 해약하고 싶은데 가능 할지 모르겠습니다. 5년동안 이자가 많이 붙었을낀데....
댓글목록
만아바님의 댓글
만아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자 왕창 붙여서 털어 오시길~
야생들쥐님의 댓글
야생들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reefer님의 댓글
ree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에 들어가시나 보네요 ^^
저는 내일 저녁에 들어갑니다.
먼저 가서 그녀를 접견하겠습니다 ^^
한달전에 봤는데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도라이77님의 댓글
도라이7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 달의 기다림.. 공감 공감 합니다. 전 2주 더 기다려야 합니다. ㅎ
마카오박씨님의 댓글
마카오박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이자율이 마이너스로 간다죠.. 원금을 갉아먹다 못해, 마통으로 번진다고 합니다. ㅎㅎ조심! 지노 저축은행은 그런곳입니다.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디디마사지님의 댓글
디디마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연 행운의 처자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