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용 삭제 ㅋㅋ

질문은 질문 게시판 가세요~

왜 여기서?

잘못하면 답변하시는 분까지 피해을 입는데

지킬건 지킵시다

이런 것도 못지키면 필 가서도 안지키실 가능성이 그럼 위험하지요

이런게 질문이고, 또 대답하는게 정보의 제공입니까? ㅋ 그냥 본인 생각은 어떻다고 간단히 코멘트만 하시면 되는데 뭘 또 지킬건 지키자고 까지 ㅋ

공지 보세요

질문 질문게시판에 하라고

기본도 못 지키시는 분이 ㅋㅋ, 필리핀 가셔서 잘하실지 ㅋㅋ




"질문과 답변"은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이글 바로 위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지만
취소하세요 마음 편하게
 미프란 말을 하시다니 ㅠ그거도 필리핀에서
진짜 지옥을 경험하고 싶으신가 보네요

12월마지막주에 앙헬가시면 헬입니다 식당, 바, jtv 전부 영업안해요

불꺼진 고담시티를 보실수 있습니다 굳이 비행기표 들여가며 갈 이유는 없지요

일정내 같이 있을 딸래미가 있으심 모를까

새해 지나고 가시는게 좋아요 2주정도 지난뒤

그럼요 당연히 취소구요 베트남이 만배는 더 좋습니다.물가도 저렴하고 영어안해도 되고 여자애들 피부도 하얗고 음식도 맛있고 필리핀보다 장점이 휠씬 많습니다.

이 분은 진짜 정체가 뭔가 궁금하네요

앙헬레스는 무조건 가지 말라네요 ㅎㅎ

앙헬가지말라는 댓글로만 실버 다신분 bbb

똥인지 된장인지는 본인이 찍어먹어바야죠

필에서 미프로 꼬시려고 생각하셨다면
저도 취소하시고 벳남으로 가시는거에 한 표 드립니다

조심만 하시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가는 날이 12월 마지막 주라 괜찮은 처자들이 많이 있을까 모르겠네요~다들 고향가서

떵인지 된장인지는 먹어봐야 알죠.. 전 계속 떵 먹고 있지만..사고는 없습니다..
미어캣 처럼 항상 길에서 사방을 주시합니다.

나대지만 안으면 초보들은 좋아요~

저 같으면 앙헬 안갑니다.
실제 그러했구요..

지지난주 머리 식히러 앙헬 갈까 한참 고민하고 숙소 알아보다가..
요즘 앙헹 사건 사고 많고.. 저는 움직이면 카메라 장비를 많이 들고 다녀서
행여나 문제 터질까봐.. 앙헬 가는 대신 비용 2배 더 지불하고, 보홀로 5일 다녀왔습니다.

보홀 갔더니.. 공항도착서부터 그냥 눈탱이.. 가성비 드러운 극악의 경험을 보홀에서 하고 왔네요.
필리핀은 휴양지는 가성비 극악이라는 것,,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솔직히 비용 다 따지면,, 필리핀에 왜 와요.. 그돈이면 베트남 가서 정말 잘 쉬고 놀다 오겠습니다.
떡에 환장한것만 아니면 진짜 베트남이 필리핀 보다 훨씬 더 느낌 좋습니다.

각설하고.. 저 같으면 앙헬 안갑니다.  아무리 그 확률이 1%라고 해도..
그 1%가 제가 되면, 확률은 100%가 되는 겁니다.

연말에요? 굳이...?
애인 따로 있어서 만나로 가시는거면 어쩔수 없지만
그게 아니시고 유흥 즐기실려고 하시는거면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