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마닐라뉴비입니다.

년차는 많지만 별로 발전은 없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나올수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네요ㅡ

첫날에 2m층 오쿠라 0857정캣에서 조금 놀다가 방에오니 

5시가 다되갑니다. 아무리그래도 첫날인데 그냥자긴 그렇습니다.

안건전마사지 검색해보고

원샷캐어로 결정해봅니다.

2천기본인데요. 1500정도 더 주면 끝까지 가능합니다.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시고요

여기 특장점은 보내주시는 사진과 같은 애가 옵니다.

이 말의 핵심은 뽀샵이 아니고 사장님이 보내는 사진이

거의 맞다는 말이죠. 얼굴 많이 보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저는 가슴을 보는 편이라 크기는 적힌 대로입니다.

사진대로고르면 내상은 없어보입니다

마사지는 크게 기대마시고 거기 집중하시면 됩니다.

저는 늦었고 마사지 하는애도 피곤할테니

좀 자고 하자하니 쏙 들어와 새근거리고 잡니다.

냄새도 특별히 안나고 괜찮네요. 몇 번 더 부르는중인데

3-4천에 끝까지 한번하기 괜찮습니다.

참고하시고요 보내고 나서 건마 한 번 다시 불러봅니다.

수담마사지 불러서 받고 자는데 잘하네요

휴나 타이페이처럼은 아니더라도 호텔로 

부른것치곤 괜찮습니다

7백에 교통비 팁하서 천이면 끝입니다.

이틀째 준비해봅니다.

이제 슬슬 강도는 쎄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