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세포에는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력을 주는 기(氣)가 있는바,

서양에선 에너지, 에테르 또는 force라고도

하고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불꽃처럼 

존재하나니...

이  생명지기(生命之氣)가 다하면 죽고

손상당하면 아프고, 넘쳐나면 회춘(回春)하느니라.

가장 생명지기가 많고 왕성한 곳은

모유(母乳)가 가득찬 유방(乳房, suso)일 지니...

자손에게 생명력을 줄 준비가 된 곳이로다

우선 아기를 낳은지 6개월 안된 처자를 고르되

가슴에 젖이 불어 탱탱해야 하느니...

초산의 여인이로되 20세 이하이고 생리가 지난

여인이라야 할 것이다

이런 처자를 바파인하여 팁을 듬뿍 준다고

또 집에 빨리 보내 준다고 해야

처자가 기쁨에 활기가 넘치느니라

우선 호텔서 불을 끄고

여인을 바른자세로 사다리 모양으로 두 발을

붙힌채 눕힌다

그대는 기마자세를 취해야 하느니...

그리고 그대의 양물(陽物)을 살짝 삽입하고

두 손은 여인의 가슴을 지긋이 잡고 오른쪽으로 

세번 돌리고 다시 왼쪽으로 세번 돌리고

그대의 엉덩이는 남북으로 부드럽게 움직여

여인을 흥분케 하여 생명지기가

요동치게 해야 하느니

양손으로는 빛의 기운을 빨아들인다는 생각으로

십여 초간 정지하여 氣를 흡수하느니...

이때 그대는 흥분해서도 사정해서도 안되니

1회 30분 동안 36번을 되풀이 행하면

일 주일을 회춘하느니..

방필하여 매일 일년간 이렇게 하면

50대는 어느덧 40대가 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