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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띠발년들, 첫년이나 2년된 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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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9회 작성일 25-01-02 07:21

본문

1.1일 저녁

진짜 처자들은 없고 남자들만 가득

오픈 된 빠들은 서너명 병풍만 가득

손님들은 도저히 노 바파인..눈치만 봄


심지어 매달 보던 코스플레이 병풍들도

간만에 진짜 예약되어

Keep되어 옆에 놀고 있고

(웃김 맨날 안되던 바파인...연시라 됨

그것도 도시락으로 ㅋ)

도저히 안쓰러워

스타 밤빠 가니 오늘 처음 빠에 출근한 년...


처남은 뿅가서 바파인

전 영~~~ 아닌데 ㅋ

처남 처자와 호텔로 보내고 

저는 혼자 라스베가스 로 고고싱..


라스베가스 달랑 처자 세명 있었는데

 그 중 하나 쵸이스

할 수 없이 했습니다 ㄱㅂ


아뿔싸...우린 1.1일은 을의 입장

처자없으니

빠 베테랑

빠 생활 2년 ㅋ  처자 바파인 ㅋ


좋다 같이 밥먹는다 4명

처남과 저의 파트너들 총 4,명


씨뷸, 밥먹기 전에 커피 망고 쥬스 시킨다

저의 파트너년이 따갈로 앞처자 벌써 교육중


난 무조건 땅갈... 절대로 안시킴..

한모금 빨고 남김...차라리 팁을 더 주지 ㅋ

그렇다고 기분 나쁜 눈치....

씨뷸 절대로 밥먹기전에 음료수 안됨

나중에 배부르다고 음료수 필요업다고 함 ㅎ

(돌솥비빔밥, 계란말이, 중국음식, 쓰시, 시니강

소주 두병 등 2100페소, 처남은 싸다고 극칭찬)

(씨뷸...내 보기엔 양이 많아 거의 남김)


레이떼 출신 첫  빠에 온 처자와 딣고 닪은 

첫 앙헬 처남 둘이

파파고  번역기로 대화하는데 .... ㅋ 웃김


세상 살다가 번역기 조차 서로 같은 말을

엉뚱하게 번역 ㅋ

계속 그러함... 다시 제가 번하함ㅋ


하여튼 태산식당(맛은 강력 추천, 구 정원식당 사장님 운영

친절함, 주문이 잘못됨...제가 직접 두번이나 봤는데

역시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종업원 주문 실수 ㅋ)

에서 밥 먹는데 ㅋ


처남 번역기 하는 말

# 돈 잊어 버릴까봐 가방이 필요함#

나와 나의 파트너는 그걸 보고 웃김

가방 사 달라고 함 ㅋ


처남도 바로 기가 막히다 함....

첫 날 앙헬에 와서 젓티비 처자보다 다함


제가 처남한테 모든 교욱시킴

처남도 앙헬 유튜브 교육받음...


가만히 보니

마마상. 친구들, 옆처자들 

처남을 일본인으로 알고 야방 떨었으요 ㅋ


제가 따갈리쉬 부터 베테랑 흉내 내니..

그제야 한국사람인줄 알고 잠잠했는데...


저야 고추가 안서서 억지로 핸드플레이 하고

제 처자 보냈는데...


처남  처자는(처남이 비아그라 요구하에

철판 식당 사장님 추천으로 비아그라 사서

전해 줌)


한판하고 저녁 10시에 집에 간다고 온갖

변명 시전함


내 분명히 매니저 사장 마마상으로부터 다짐

또 다짐 받았는데


초보 방앙남자를 바로 알고 참 씨뷸

나쁜짓 시전함니다


더국나 방필 수십번에

제가 초이스한 년도 집에 간다고 난리..


집이 불라칸인데 어디 간단 말이뇨 ㅋ


마음 떠난 년들 모두 땅갈 ㅋ


기분 나빠...  마침 카지노에 있던 형님

만나러 갔다갔다가


20K 이기다가 오히려 20K지고 

호털에 오니 새벽 3시

잠자다 이제 깨니 6시...


아...오늘 아무데나 바파인해서

호핑 가야 되는데...


처남이 앙헬만큼 좋은데 업다고 극구 칭찬하는데...

오늘은 호핑갔다가 저녁에 한 떡 해야 하는데..


처남도 저도 이제 고추가 안서서 ㅋ

그래도

떡 줄 년들이 마인드가 좋아야 하는데...


하여튼

ㅡㅡㅡ

초보티 내면 뽕으로 앎니디ㅣ


낸생 처음으로 그것도 초보가

초보에게 가방 사 달라고...ㅋ


옆 년에게 물어보니 가방 짝뚱 1200페소 ㅋ


떡 잘치면  SM,가서 사 줍시다라고 했는데


기어코 런어웨이...새해라고...


저는 보이스톡으로 그 년 보내고

밬에 나가서 제가 준 8K페소로 술을 마시든지

또 바파아하든지 하라 했는데


고추가 죽어서 술만 먹는다고 합니다

ㅡㅡ

베텨랑인 저한테도 이 찌랼을 떠는데

남들에게는 오죽하겠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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