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들 진화중) 처자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댓글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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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49회 작성일 25-01-04 02:29본문
1. 호텔서 옷도 벗기도 전에
"우리 아기 병원에 있어요
엄마가 돌보고 있어요"
김 빠집니다 ㅋ
ㅡㅡ)이래서 노베이비 필요
2. 낮조 처자, 저녁 9시에 보내 줄케 약속...
그래 놓고는
한 시간 일찍 8시에 조퇴시켜 달라고
9번 조르더랍니다
3. 어떤 처자는 매일 옵니다...브라더 물려고 ㅋ
어떤 처자는
바파인후 바로 술먹는데
"지폐 넣을 가방 사 달라"고 징징 ㅋ
4. 떡 한번 주고는...
침대에 누으니 페이스북 띵똥 울립니다
하도 띵똥 소리가 시끄러우니 브라더는
잠도 못자고...
처자는 친구들이 오라고 한다고 징징
전부 작전입니다
한 번 주고 난 뒤에는 페북질로 짜증나게
하는 것(저한테는 안통하지만)
5. 내일 마닐라 일 때문에 아침 일찍 간다고 징징
ㅡㅡㅡ
이젠 수법도 가지가지
이유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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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강아지 밥 주러 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고전에 속합니다만...
댓글목록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로 메니져와 대화 고고싱~~ ㅋㅋ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매니져 믿을 수 있는 업소가는것이 그나마 머니백이라도.......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크게 잘 못한 것, 없으니...김은 새지만..ㅋ
참....아이고....ㅎ
아아아아하님의 댓글
아아아아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친구 빠따이 되어서 집에 데려다주러 가야한다고 하는거 봤네요 ㅋㅋㅋㅋ 제가 아니라 일행이 당한거라 옆에서 '저런 애들도 있구나~' 했습니다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늙은스타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 힘들게 하는건......
옛날엔 가라고 해도 안가고 사랑한다, 니가 맛있다.... 옆에서 붙어서 끈적댔는데....
간다고 하는 처자들이 늘어나면, 제 자신에게 실망을 하게 되죠...
나도 이제 한물간 퇴역이구나... 라는 생각에 힘들고 슬픕니다.
자악을 하게되죠!!!!!! 어차피 한번하고 나면 안되는데... 이젠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 것들이 쌓여서 앙헬 이미지 나빠지고 관광객은 더 안가게 되고 악순환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