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프로 공감합니다...그래도 그 맛에 필에 가는거지만요.

저 시기가 지나야 그 맛을 알게 되겠지요. ㅎㅎ

오~~ 완전 공감여 ㅋㅋㅋ 처음 가시는분들이 필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게 가장큰게 몇일을 붙어서 계속 몸을 섞다보면 빠지게됩니다.....

몸정이 무섭다 하데요. ㅋㅋㅋ

우리나라 여인들보다 잘 챙겨주고 원하는거 잘해주고 애교많고 이런것들이 나이많고 배나온 아재를 젊고 예쁜애들이 나를 좋아해주는구나 하고 느껴져서 더 사랑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그 아재들이 젊은 시절 연애하는 기분을 다시금 불러일으켜 줘서, 필에 빠진다고 합니다.

공감됩니다 ㅎㅎ 나름 고수라 생각하는데 가끔씩 마인드 컨트롤이 쉽지않네요 ㅠㅠㅋㅋ

이제 정 안준다.. 하다가도, 딱 맞는 처자 만나면 어느새 빠져들게 되긴 합니다. ㅋㅋ

저 과정을 거치는거 자체가 필 즐기기입니다 ㅋㅋㅋㅋ

저 시기에는 아무것도 안들리죠. 다~ 지나고 나야 즐길 마음이 생기는 거 같네요.

근데 다들 한번씩은 경험해봤을듯 싶어여 ㅋㅋ

심지어 럭셜맨님이나 쟈니님도 처음에는 저런 과정 다 지났을 겁니다. ㅋㅋ

진짜 10000프로 맞는말입니다 ㅎㅎㅎ 공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똑같이 경험하니까, 이렇게 공감들을 많이 하시는 거겠죠~ ^^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굿^^

우린 이제 알만큼 알지만, 그래도 또 빠져드는 피나가 나타나긴 합니다요. ㅋㅋㅋ

와~ 저격으로 쓰신 글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음편 필리피나와 사랑에 빠지게되는 이유와 될수 없는 이유 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 3번까지 갔다가 4번 가려고 하는 중인데 아직 못 가고 있가든요 ㅋㅋ
1월에 방앙해서 몸좀 섞고 나서도 4번 못 갈지 좀 봐야 겠어요 ㅋㅋ
이번 방앙에서는 예산이 빠듯하여 밥만 같이 먹는 비용 빼면 ktv에 줄 패널티 비용도 못 줄것 같은데 ㅋㅋ

또 한번의 소귀에 경읽기 하셨네요..... 농담입니다. 확실히 3번 상황에 있는 분들은 무슨 말을 해도 안되더라구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죠..망각이 시간이 지나면 안좋은 기억을 완전히 잊을순 없지만 어느정도는 잊을수 있어 좋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할수 있는..어느정도 방어는 하겠지만..경험 만큼 좋은게 있겠습니까! 데이고 깨지고 하다보면 덜 상처받겠지요ㅎㅎ 그러나 선배님들이 하지마시라는 (미프)는 않하시는걸...

필리핀에서 알만한 애들 만나다 보면 전 여친이 형수가 되고 ㅋㅋ 친구 여친이 내 S파가 되고 ㅋㅋ 그러다 떼S을 하게 되고 ㅋㅋ
결국 구멍동서가 되고 전 여친의 친구와 전 여친의 언니와 떡을쳐도 무난하게 잘들 살아갑니다 ㅋㅋ
"내여자" 없고 모든 여자가 공공재 입니다. 그걸 아는 사람들끼리는 사랑없이 즐길 수 있고 모르는 사람만 호구 당하고 돈 보내주고 사랑이란 거짓에 속아 인생을 허비하게 됩니다. 엄청 큰 사창가에 왔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맘 편합니다. 사랑 웃기지마 이제 돈으로 사세요 ㅋㅋ
사랑없습니다. "왈라포에버" "왈라러버" 입니다 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에는 다들 우리 애는 달라요...라고 생각하죠 ..ㅜ

아시 잖아요?
다~ 격어 봐야 알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