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영원히 머리에 각인) 사랑은 없다...부부도 없다...체리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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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회 작성일 25-01-26 01:21본문
(4,5,6번을 깊게 봐 주세요...현지분들만 아는 내용
유튜브나 여러 글과 풍문에 의하면.....안타까워서요
꼭 필독하고 유념할 내용입니다)
1. 자린고비님 말씀대로
필리핀 야학 열면 되는데, 우리나라 예전의 개념...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것....참 좋은데
2. 모 횐님이 필에 12년 살면서 느낀 이야기했지만....
결혼하든 아니든 10년이상 가는 코필부부나 커플은
딱 2가족만 봤다고 했었지요..주변인 중에서..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죠. 그만큼 롱런이 어렵습니다.
3. 즉 결혼을 하든 안하든 동거하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결국은 돈..
현지분 결혼한 사람, 베테랑님, 전부 하나같이 하는 말
돈만있고 사랑은 없다..아기가 있든 없든..
(우리와의 관계에서는...)
필에는 부부사이도 사랑 없다..
나이차 10년 이상 나면 10000% 사랑 없다
필에는 그 누구도 사랑없다...
내가 경제적 능력 부족하면 무조건 떠나간다
본질은 돈보고 결혼한다
필에서는 어떠한 경우도 사랑 찾지 말것..
소위 심하게, 결혼한 현지분도 말한다
우리들 처자는 말하는 동물이라고...
코필커플은 무조건 무심하게 살아야 한다고..
어제 유튜브에도 18세까지 도와주고 키워서 결혼했지만
결국은 바람나서 나가더라고 ...ㅋ
앙혤 베테랑들이 하소연합니다
매일매일 속는다고...이제는 숨쉬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저도 매일매일 속았습니다..
하기사 피노이피나이 사이에도 속고속이잖아요
임신하면 달아나고 ㅋ
심심하면 외도하고...
하물며 우리 외국인에게는...닐러 무삼하리요..
4. 필에 피나이와 코필자녀가 있고 한국남자가 필에
같이 살거나 한국에 있다고 가정...결혼하든 안하든
즉, 한국아이와 피나이는 필에 있는 경우
한국남자는 필에 같이 살거나 한국에 있어요
ㅡ 레즈비언, 톰보이, 절친, 트렌스젠더, 빠끌라 등
요것들이 피나이에게 접근합니다...
피나이의 심리를 잘 알지요...가스라이팅 비슷한 거 합니다..
이제 피나이는 이들의 말을 믿습니다..
이제 피나이와 한국남자는 자주
싸우게 되고 결국은 헤어집니다.
이때, 무조건 아기가 있어야 합니다
조건은...양육비를 줍니다...최소한 월 4만페소는
주겠지요...
이때 이것들이 피나이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톰보이나 레즈비언, 양성애자 등은
이 피나이와 같이 살면서 한국남자가 보내주는
양육비로 편하게 삽니다..
이렇게 해서 가정 파괴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정말 조심하라고 합니다....
(이건 관광객분들은 잘 모르는 사실...
각종 유튜브나 현지서 들어보면 답 나옵니다)
5. 결혼전에는 바짝 엎드린 처자가 결혼후에는
남자를 무시하고 남자위에 올라가려는 경향이
많다고 누누히 이야기 하네요.
즉 결혼후에는 물건도 남자에게 집어 던지고..
5_5, 앙헬의 유명한 사장님이 공개적으로 말햏지요. ㅋ
현지 코필가정에서 90%의 한국남자는
필리핀 여자에게 죽어 지낸다고...
싸우면 피곤하니까..무심하게 산다고...
결국은 우린 이방인...사회적 약자...
소위, 그냥 지고 산답니다...
(제 처남도 일본에 30년 살아도 결국은 이방인이라고
하네요 ㅋ)
6. 필처자와 결혼하겠다는 분들 특히 20-30대
또는 스폰하겠다는 분들..
우리들 처자말고
차라리
각 빠의 마음에 드는 체리걸을 불러 250만원 주고 체리도 깨면서 10일간 있으면서 꼬셔보거나 결혼준비해 보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체리걸은 결혼 목적이 잏으니까요..
아기있는 우리들 처자나 ob와 사는 것보다
차라리 돈좀 써서 체리걸을 사귀어 보고
경험해 보고 동거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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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일 좋은 건 바걸같이 직업 여성이 아니라 일반인 만나는 건데 가장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