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까지 Goldenwolf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다 탈퇴후 얼마전 재가입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쥐새끼한테 당하고, 뭐 있는말 없는말 다 ㅊㅈ에게 했는지, ㅊㅈ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ㅎㅎㅎ

여기 탈퇴하라 압박받고 결국 그 계급높던 아이디까지 날리고 ㅜㅜ

여튼... 그 쥐새끼 아직도 여기 게시판 기웃거리면서 보고있을테니 한마디 남깁니다. 

남아프리카 살고, 

필리핀인 와이프가 있으며, 

주기적으로 와서 오카다, 솔레어 등에서 고액 베팅하고,

짐바브웨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나, 타겟 바바에에게는 요하네스버그에 집과 사람을 구해줄테니 와서 공부하라고 하고, 

빨아줘도 고추도 잘 안서고, 

입냄새/몸냄새가 심하고, 

찍은 타겟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고 안서는 고추 끝까지 한번 세워달라 노력하고,

너가 여기 없을때는 ㅊㅈ에게 호텔도 예약해주고, 

필요하다는것 이것저것 사서 보내주고,

여기서 내가 올렸던 사진/정보등을 교묘하게 편집/스토리를 만들어 잘 지내고 있는 ㅊㅈ 계속 흔들어대던 XX원씨.

내가 당신 여권카피까지 다 가지고 있으나, 그냥 이렇게 공개적으로 한번 욕이나 하는걸로 마무리하련다.  

심하다고 생각하지는 말고... 나 당신때문에 고생 많이 했었다. ㅎㅎ

근데 하나 궁금한건 멀쩡하게 일 잘하고 잘 지내는 필리핀 ㅊㅈ를 당신이 사는 짐바브웨도 아닌 요하네스버그로 불러서 살게한담에

뭘하려고 했던거요?

치안도 좋지않은 동네에 가둬두고 xx파트너를 만들라고했던거요? 아니면 거기 데려가서 어따 팔려고 했던거요?

아니 bj를 해줘도 고추도 안선다면서 전자는 아닌것 같고... 

여튼 시간이 지나고 내 고생한 것이 좀 회복된 담에 궁금한거 물어보는 것이니

너무 뜨끔하거나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 보고있을지 안보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고추달고 태어나서 쥐새끼짓은 하지맙시다.

그 처자가 그러면 "아 고마워요 정말 xx원씨 밖에 없네요"하면서 한번 더 줄꺼라 생각했던거요?

쥐새기짓해서 그 ㅊㅈ에게 더 점수를 따고 싶었던거요? 

행여나 그 ㅊㅈ를 위해서였다. 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시고. 

내가 그 ㅊㅈ와 동거하면서 들은 당신 이야기만 한 보따리요...

내 진짜 한참 고생할때, 당신 여권카피가지고, 상습고액도박으로 제보해서 좀 엿을 먹일까도 아주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에휴... 같은 한국인끼리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해서 그냥 참고 넘어갔었죠. 

여튼, 그렇게 살지마쇼~ 즐기려면 즐기고, 아니면 그냥 쿨하게 돌아서세요.

내가 그때 당신이 한 짓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아세요?

' 아~ 이새끼 이거 지가 먹고싶은걸 다른 놈이 낚아채니 아주 끝까지 훼방놓자는 심산인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 ㅊㅈ에게 당신얘기 첨부터 끝까지 다 들어보니, 뭐 당신 필리핀에서 하고 다니는 짓이 아주 가관이더만요...

여튼, 부디 정신차렸을줄 기원합니다. 

당신이 무슨 Mr.Kind야... 그냥 Rat이지...

ps. 그래... 이글도 다 읽고 다시 그 ㅊㅈ에게 알려줘~ 제 버릇 남주나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