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지.. 맘이 안노이네요... 필리핀도 이런쪽으로 변하고 있는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왜 전 자꾸 세부 망고에 피자집이 생각나는 걸까요?

이런 발전없는 족속들 같으니.

개념 챙기지 않으면 평생 그모양으로 살텐데 말이죠.

미터기를 조작할수 만들어 놓은게....ㅠㅜ...

옐로우 택시 미터 조작은 전부터 있던일입니다..

최대한 관광객 아닌티를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ㅡㅡ

x 새끼들.....

에휴... 나쁜 건 빨리 발전해요 ㅠ.ㅜ

나뿐넘들 확^^^^^^^

울 나라도 외국인한테 바가지 요금 씌우는걸로 유명합니다 .. 특히 공항에서... 그러니까 아닌것이 힘이다 ..

어디서 어디까지 가는데 얼마나오는지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

이런 문제는 어느 나라를 가든 다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동남아요.
최대한 관광객티 안내려고 해도 관광객티가 나는게 아쉽습니다.ㅋㅋㅋ

정말 이제는 뭐든지 조심해야 되겠네요~~

우선 접수는 되었습니다. .... 그런데 영수증에 번호판도 없고..ㅋㅋ 암울하네요..

매사에 조심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주차장쪽으로 쫌더 걸어나오시면 흰택 쇼부잘치면 개안던데요

사전 쇼부를 생활화하는 습관이 중요할 듯 싶군요.

호구네요 한국 사람들이  ~~~  이건범죄야 ~

나두 공항에서 당했음 . 열받는건 돈보다도 돌아가는통에 멀미나서
혼났음 그 이후로 팁줄테니까 돌지말자고 하니 잘가게됨

다니다 보면 그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도 잘 다니다가 새벽에 한 번 만났죠. 90페소도 안 나올 거리를 180페소 나왔다고 친절히 영수증까지 주더군요. 그래서 택시 돌려서 다시 공항 가자고 했습니다. 미터기 다시 켜서 공항까지 150페소 이상 나오면 왕복요금에 1,000페소 더 주겠다고 했더니 말을 돌리더군요. 당황했는지 새벽 1시에 차가 막힌다는 핑계를 대더군요.

결국 100페소 주면서 팁 포함이라 생각하고 받겠느냐 아니면 다시 공항 가겠냐 하자 받더군요. 당신의 필리핀에 처음 도착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사람 중 하나이다. 좋은 택시기사가 되면 좋겠다 했다, Yes, Sir 하고 가더군요. 인천공항 택시 생각도 나고, 방콕 택시 생각도 나고. 휴.

날 더운데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택시는 랜덤인듯해요 아무리 이상더러운 기사님이라도 정말 친절하게 리터기로
딱딱 해주는 분들도 잇지만 정말 착하게생겨서 바로 앞에가는데 무슨 두바퀴를 돌아갈때도 있고..
그럴땐 저는 그냥 제발 집에만 대려다주세요 돈은 더 드릴게요 하고 소심하게 생각만하지만요..ㅎㅎ

탈때 ㅁㅏ다 가격 이 다르게 ㄴㅏ오는 엘로우 택ㅅㅣ
가격 을 외우고 다녀냐 하니 허참

진짜 어디가나..한국 사람이...호구인거 같으네여...

아이거,,,필리핀에 있어서 한국인에 대한 위치가 로또니...

나하나가 당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는거 생각하고 철저히 대비를 해야 좋을듯 싶네요

200페소 ㅇㅋㅇㅋ 하고 400달라길래 가다가 내렸었던 기억이...
그리고 다음 택시 220페소로 ㄱㄱ

저도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그랩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