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필방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가지고 사는 사림입니다.....

올해는 연초에 회사직원과 2번의 여행과 와이프와 2번의 방필을 했습니다.....

우선 직원과 2번갔을때는 모....다른 횐님들과 대동소이합니다....진짜 체력전입니다.....

도착하자마 여기저기 바파인할때까지...새벽녂까지...달립니다....

솔직히 작년이후로는 앙헬도 좀 멀리했네요.....

앙헬은 분위기상으로 봐서는 좋은데...나이가 40이 넘다보니 체력적으로 좀.....

요즘은 마닐라를 주로 다닙니다....그나마....물도좀 좋은거 같고...역시나 나이먹으니

한국식 ktv에 익숙해집니다......

와이프랑 2번갔을때는 주로 안마와 먹거리위주로....4일동안 안마만 5번 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와이프랑 건전하게 갔다로는 것도 좋습니다......

씨푸드먹고...안마받고...쇼핑하고 짝퉁이지만 가방이라도 사주고...

직장생황이다..뭐다해서 못해준거 마닐라가서 해주니깐 나름 좋더라구요....

직장동료들리랑다니는거보다 와이프랑 둘이서 외국서 이래저래 탐험하듯이 다니는게

좋더라구요...

우리회원님들 나름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우리 카페가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1월에는 무조건 한번 갈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간만에 글쓰는 불량회원이라고 욕하지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도와주세요.....

벌써 12월입니다....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