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재밋네여 먼저 농담 던졌으면 받아줄줄도 알아야죠 ㅎ

ㅋㅋㅋㅋㅋㅋㅋㅋ어딘지도 그려져요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ㅋㅋㅋ 델꼬 살거도 아니면서...ㅋㅋㅋ

ㅋㅋㅋ 그냥 하루 즐길꺼 뭘 그렇게 따지는것도 많은지...ㅋㅋㅋ

ㅎㅎㅎㅎ

나도 40대를 넘어선 사람인데...이해할만 합니다...잘못된 정보로 잘못 판단한 것 같습니다 가령 애있는 애들은 매력이 없다..배가 트서 보기 흉하다 등등...제대로 된 정보를 주는게 중요하겠죠...마간다카페에 가입하는게 최선인데...

착하신 분들이네....ㅋㅋㅋ

제발 가서 임신이나 시키고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만냥 웃기네요...^^

음 저는 마냥 웃음만은 나오지 않네요..
우리네 한국인들의 정서와 직간접적인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문화의 차이와 그녀들만의 유머를 받아들이는것 또한
여행객들의 올바른 자세가 아닌가..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그님들도 어짜피 목적이야 어찌됐든 여행객일진데..
그들의 문화를 접하기위해 뱅기타고 여행가는게 아닌가요..

그님들께 태클걸 생각은 없으니 저를 비호감취급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냥 저의 우물안에 갇힌 생각입니다....

'' ) 모두가 손을 들었을때 그것이 과연 모두 진짜인지 재일 궁금합니다 ㅎㅎ

저는 1년만난 친구가 이곳저곳 오만 바나 케티비 구석구석 많은 애들을 알고있어 조퇴나 하이작을 할수가 없는지라..알길이 없으나 저같으면 호기심과 이런 편한 분위기가 있나 하며 걍 웃고 장난치며 그냥 그 순간부터 즐겼을수도

장난이였으면 그만큼 센스가 있으니 활발하게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줄 아는 바바들이였을테고
진실이였다면 진실한 면만 보고 그냥 그렇게 즐겼지 싶네요ㅎ

어디냐구요?ㅎㅎ
화장품인데 근례 오픈한 도박마을 오너가 이곳저곳 다니며 바바영입을 시도하더니 화장품에서도 10명이나 빼갔다고 합니다 ㅡㅡ;;

오너가 중국과 대만 둘다 중국계열이라 화장품의 대만 오너가 화장품을 방문한 도박마을 중국오너에게 룸/술값/음식/바바LD를 무료로 주며 잘대해 줬다는데 초이스된 바바들을 가게 옴기라 꼬셨다고 하네요.

화장품 오너가 "이렇게 잘해줬는데 그럴수 있냐"며 대놓고 룸에가서 바바들 있는데서 나가라했다더군요
결국 화장품 게이하나가 왕창 델꾸 열댓명 옴기고 그중 몇명은 복귀 약 10명 그 게이친구 포함11명이 옴겼다고 합니다.

적당히 지킬껀 지키며 살아얄텐데..

그냥 상황이 골때려요....!! 그분들 많이 속상하셨나 본데요...ㅋㅋㅋㅋㅋㅋ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ㅋㅋ 분위기가 ,,

웃고 넘기셔야....ㅎㅎㅎㅎ..

웃을때 웃지못하고 화낼때 화내지 못하면 바보지요. 그분들은 바보인듯..^^

ㅋㅋㅋ 웃지못할 사연이네요...ㅋ

웃고 넘기시는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