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큰 음악과 자유 그리고 이국적 분위기의 여자들 뭐 스트레스 풀기에는 짱이죠..^^

오 이제 앙헬로 고고씽...

네 어떤분들은 앙헬 너무 원주민 삘이라고 싫다고 하는데 전 앙헬도 좋았습니다.
오히려 더 이국적이라고 할까..^^

Burning night 의 연속이라...^^

불타는 밤 ㅜㅜ 체력이 필요해요 체력..^^ 지금 저 비만인데 필에 한 3개월살면 걍 바로 다이어트될듯..^^
술때문에 안되려나? ㅎㅎㅎ 어쨋든 한국에서 불금이라면 필리은 에브리데이 불요일 이네요..ㅋㅋ

님 기행기 읽느라 오늘 하루가 다 갔네여^^초짜에서 말라떼를 알아가는 님의 변신되어가는 모습이 기행기에 다분히 느껴지네여...저또한 님과 비슷한 시기에 마닐라와 앙헬을 동시에 경험하면서 작년 후반기는 어찌 갔는지도 몰겠네여(9~12월 사이 3차례 방문^^ 2월 또 날갈 예정 ㅎㅎ)그리고 전 서울/경기 지역장입니다^^수도권에 사시면 모임함 나오세여 오프라인에서 얘기는 더욱 재미 있습니다^^여행내내 바바애 침대에 없음 안되는데^^

네 하버뷰님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제 기행기에 나오는 K형님이 하버뷰님 정말 좋아라 하는 동생이라고..ㅋㅋ
지금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전남 광주에 와있어서 ㅜㅜ  가끔 서울올라가는데 그때 시간이 맞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번주 토욜날 K형님이랑 같이 소주한잔하는것도 좋구요..^^

그렇습니다..내공이 쌓여가는 소리가 들립니다..강력한 오라바이러스 침투로 곧 무아지경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ㅎㅎ

달인은요 ㅡㅡ;; 전 달인 되기는 글렀습니다.
그냥 인생 여태 너무 급급하게 살았다면 이젠부턴 조금씩은 즐기면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녀요...아주..재미있게 읽어습니다....다음 글이 기대가 되네요...^^

너무 큰 기대는 마시구요 약간의 여가시간 심심풀이 용으로 봐주세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즐기는 인생은 좋은겁니다.. 그러나 생생하지않은 기행기는 조금...........  ㅋㅋ 농담입니다...

허걱, 조금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1~2차 방필을 한번에 쓰려니 좀 지치기는 하네요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불밤이시네여ㅎㅎ 가끔 카지노에서 머리도 식혀줘야 다시 불끈 불끈 하는데^^

ㅋㅋㅋ 넹 1차 방필에서는 카지도 2번 갔었습니다.
1번째는 10분 2번째는 한 2시간 있었네요.
강원랜드와는 하늘땅 별땅 각기땅이더군요.
완전 편히 놀수 있는..ㅋㅋ
근데 간이 콩알 만해서리 잘 못해요 ㅜㅜ

많은 일을 하셨군요 ㅋㅋㅋ

ㅋㅋ 네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달에 앙헬가는데... 기대가 됩니다.

앙헬 외모적인 면에서는 살짝 기대치를 낮추시는게 즐거운 여행이 되실듯 합니다.
그것 외에는 가격, 순수함 다 만족스럽 습니다.

저도 시간이 된다면 모임한번 나가고 싶네여ㅜㅜ 와이프가 임신중(6개월)이라 쩝..출퇴근 시켜주고 있는데 시간 내기가 쉽지않네여..아 오프라인에서라도 화끈하게 살아있는 얘기를 듣고 싶네여ㅎㅎ

지역이 어디신지? 잘은 모르지만 여기 카페 서울, 대전, 마닐라, 세부는 정모가 정기적인거 같습니다.
대전은 아닌가? 정모가 활발한 지역에 속해 계시다면, 정모를 통해 많은 분들 만나 정보도 얻고 맘 맞는분 있으면, 동행도 계획하고 하면 좋을것 같네요.

글이 흥미를 더 합니다

ㅋㅋ 재미진가요?

묘사좀 해주시지..ㅋㅋㅋ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라 좀 힘듭니다. ㅎㅎ
3월기행기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프리미엄회원 우리들의 이야기나 그런곳에서는 좀더 디테일한 밤일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하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