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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에는 정확한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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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u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69회 작성일 13-03-24 15:14

본문

 카페글이나 게시판글들을 간혹읽다보면 정말 허무 황당 말종 정보가 눈에 띄더군요!

아마 남자들끼리 가시면 틀림업시 밤문화를 맛보러 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비키니바,카사,ktv,jtv,빠호핑 등등..

가격보면 마치 술값 항상D.C 몇십프로 바바애들은 전번따고 그냥 공짜로 주는것 처럼 허무맹랑한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 한두번 방필인 회원님들은 이런 정보글 읽고 무조건 깎다고 어글리 코리안 소리듣습니다. 쪽만 팔고 말이죠!

물론 몇몇 고수님들이야 얼굴트고나면 일정부분 싼부분도 있겠지만 그녀들도 생계를 위해 일하러 나왔는데 공짜로하고

나오면 정말 기분 좋겠습니까?

그리고 세상공짜 없습니다.

가게에서 정한 금액에서 정확히 비용지불하고 나오는게 정말 고수 아닐까요!

 

댓글목록

가족은 세부에님의 댓글

가족은 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마누라님한테도 바가지 씌고 오는데....^^;;; 
한국에서 세부 가기 전에 시티은행에 현지 경비 송금하면 50%만 페소로 찾아주는 우리 마누라님!!!
생계형인지?    등골형인지?...ㅎㅎㅎ
하긴 50% 찾아준 돈의 사용처도 거의 딸과 마누라님 몫!!!

깡통님의 댓글

깡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정한 선을 찾는게 기술이겠지요..깎아줄 생각하고 넋넋히 부르는 금액을 덥석 물어 주는 사람도 이상하잔아요~
서로 웃을 수 있는 선을 찾는게 기술이겠지요~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모두 어글리코리안, 마사랍코리안이 되어선 안된답니다...

아시죠?

거의 모든 화류계쪽 바바애들은 한국인을 봉으로 본다는거...

서양인들처럼 거의 공시화 되어있는 적정금액을 쟤네들은 한국인들한테 일단 더 업시켜놓고 보죠...

물론 그네들의 삶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서로간에 적정선이면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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