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리포터가 3.1운동을 중학생들에게 읽어보고 내용을 말하라고 했더니 삼  점  일 운동.... 시력좋아지는 운동같은거? 라고 답변하던데...

시간이 모든것을 잊혀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그 과거가 있었기에 내가 있다는 점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텐데..!!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교육이 점점 이상한데로 가서리...

이런 글 볼때마다 답답해 지는 마음뿐입니다...

이노무자슥들 술, 담배, 여자, 쌈박질, 오토바이등에 쏟는 열정의 1/10만 공부에 쏟아도...

한국교육의 현실.....개탄스러움

아줌마들이 한국교육을 망친거죠.  대학 대학하면서....  국영수가 역사보다 더 쓰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시험을 위한 교육이니...ㅠㅜ....

울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역사교육을 제일로 치는데...우리나라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뿐이네요~ 우선 내 자식부터라도 먼저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부모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답모드 입니다.

정말 개탄할일이죠...-_-  우리나라 교육은 아줌마들이 다 망쳐놓은듯합니다....자기가 머리나빠 못한 공부를 애한테 돈쳐들여 하라고 등떠미는 나라.....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선 복습하는게 현실 -_-

학생들의 문제라고는 다 볼수없읍니다... 현 교육정책이 잘못 된겁니다...

우선은 역사 교육을 철저히 다시 시켜야합니다.. 대학 우선의 교육에서 기본이 되는 사람으 ㄹ키워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뿌리가 없는 나무는 결코 클수도 자랄수도 옶답니다.. 국회의원들 모두 정신차리게 인천 앞바다에 썩은 벌아래에 집어 넣고 매장합시당

뜬금없는 소리 같지만 자주마주치는  친구 딸내미가 제게 인사를 안해서
기회가 되어 합석한 부모 앞에서 인사 안한다고 한마디 했더니
지들 엄마에게 소리 듣더니 깍듯하게
90도 인사를 합니다..무안할 정도로 ..
후일 만났는데 언제 봤냐는듯이 휑~
대체 어디서 부터 바로 잡아야 할런지..

정말 개탄스럽죠...ㅜ.ㅜ...나중에 한국인의 뿌리도 잊으면 어쪄죠...!!!

망할것들 ㅡ_- 신나게 맞아야되...

이러다간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절도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