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부들부들......ㅡ.ㅡ^

으~~ 저런놈은 통조림 뚜껑으로 목을 확~~~~!!!!(죄송함다!) 우리도 외국나가면 조용히 지내는데~~ 이것들이 한국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으~~

몇달전인가 중국 어느도시 지하철에서 백인들이 소란을 피운적이 있는데, 그 지하철 안에 있던 중국인들이 일제히 덤벼들어서 묵사발을 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이런 점은 중국인들이 좀 부럽네요..

따꿍 열립니다...ㅡㅡ

저도 봤는데 완전 또라이더 군요.. 그리고 주변사람들 그냥 보고 방관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저런....못 배운 놈들을 영어강사로 쓰려고 데려온 학원들도 문제임...~!!!
개나 소나 다 데려오니 문제죠.
국내에 들어와 있는 미군들도 사병들은 똘아이들 많던데.
개념없는 것들

그러게요 주위사람들이 더 못났다고 생각되네요... 나만 아니면 되지라는 못된 생각...휴

커~억~~~으~음~~~ㅠㅜ....

참. 어이가 없내요

정말 자격없는 그지 같은 것들을 델다 쓰니 원.....-_-;; 저런걸 선생이라고 ..

저도 인터넷에서 중국인들이 무례한(?) 외국인들을 혼내준 통쾌한 동영상들을 몇편 보았습니다.
갠적으로 단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비겁하거나 이기적이라서 그 상황을 방관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법치가 너무 발달하고 인권 또한 지나치리만큼 준엄히 보호되어서 일까...
정의의 편(?)에 서서 날린 주먹 때문에 고소/고발 당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사례가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대로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고딩들 버릇 고쳐주다가 오히려 껨비 물어준 경우도 비일비재 하니...
울분을 참지 못하고 개념 쌈싸먹은 양넘 몇대 패주고 도망가도..
버스내부 CCTV에 승객들 핸폰캠 그리고 골목골목 CCTV... 결국 신상노출 되고 역공으로 억울한 피해...
아무래도 쉽게 나서서 개입하기가 꺼려질 수 밖에 없죠...
최근에 그동안 야간에 싸움이 벌어지면 어떤 넘이 먼저건 할 것 없이 쌍방과실로 취급하던 것을
원인제공에 따라 "정당방위"를 인정하는 쪽으로 바꾸겠다는 사법당국의 의지가 천명된 만큼...
약자보호나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무력도 "정당방위"의 범주로 간주되어야
허접한 외국넘들이 우리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일이 없어지겠죠...

어쩌면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가 쉬운 나라로 인식되기에 그런 행동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요? 오해로 인한 싸움은 이해가 되지만 주변 사람들의 소극적인 태도가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술 한잔 땡기네요...ㅜㅜ

2년간의 미국생활 경험상 그 애들중 연장자에 대한 배려나 공경에 대한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 절반도 안됩니다. -_-;

참 한국에서 어학원 나가는 애들중에는 본토에서 총싸움 하다 온 애들부터 해서 별의별 애들이 다 있던데...

안타깝네요

저도 봤는데 너무 열받더라구요...

저도 동감합니다.!

주위사람들이 빙신이져...중국이나 동남아에선 외국인이 깝치면 집단다구린데...

진짜 이건 아니다..

한국인은 너무 순한듯 말만 아시아의 남미.. ㅋㅋ

에휴..다구리 쳐야되는데

진짜 개다구리 쳐야대는데 ;;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