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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정모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149회 작성일 11-09-26 10:14

본문

참석자

 

알랍세부님

브이님외 세분일행

또해줘님

아사까님? 외 일본에서 오신 한분ㅠㅠ;;좌석 거리가 멀어서 대화를 별로 못나누다보니 두분의 아디를...죄송합니다 ㅎ

 

밥집에서 다금바리에 쇠주 ,또해줘님께서 값비싼 양주 로얄쌀라맛을 한병 들고 오셨네요 또해줘님~쌀라마뽀~옹~^^

또해줘님은 당일 한국가시는 일정이라 먼저 일어 나셨고

마무리는 매운탕으로 밥한공기 ㅎ

 

계산은 멀리서 오신 브이님팀에서 완불하시어 회비 굳혔네요

땡쿠 쏘마취^^*

 

브이님 패밀리님들께서 잠을 한숨 못주무신 관계로 바호핑은 세부님외 두분을 뒤로하고 바킹한곳에서  마물하였습니다(저역시 담날 일정때문에 ㅠㅠ)

 

잠깐의 만남을 위해 배려하시어 정모일정을 하루 미뤄주시고 친히 간다 가족분들을 픽업하여 오신 세부 지역장 알랍세부님

그리고 자리를 빛내 주신 또해줘님 일본에서 오신 몸짱님(아디가 아님 정말 몸짱 ㅎㅎ) 그리고 동안 아사까님 ㅎ(아이디가 맞나요?ㅠㅠ)

감사드립니다.

 

 

 

잡담 : 글 재주가 없어 후기가 너무 무성의해 보일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한자 쓰기도 이리 힘든데 울 세부 지역장님 얼마나 힘드셨을꼬 ㅎㅎ

 

브이님 패밀리분들 공항 픽업 갔다가 깜짝놀랬습니다 포스가 ... 엄청 났습니다 ㅎ

하지만 산적패거리 같은 몸집,외모와는 달리(죄송죄송ㅎㅎ) 배려심 깊으시고 정감있으시고 완전 싸랑합니다 흐흐

 

댓글목록

ayala님의 댓글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이님 일행 아직 세부에서 즐기고 계십니다.
오늘 태풍의 잔재가 남아 바람이 조금 심함에도 불구 제가 등떠밀어서 호핑 나가셨습니다
지금쯤 아마도 엄청난 스릴후의 맛나는 점심을 드시러 섬입장하시는 중이 아닐까 합니다-0-;;

iLoveCebu님의 댓글의 댓글

iLo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해줘님 정모때 양주 감사 했었습니다. 일행분들이 있는데 혼자라도 시간내어 참석해주신것 넘넘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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