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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앙헬지역 골프장 상황]

작성일 13-01-1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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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루삐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55회 댓글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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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뭐라고나 할까요....지금 앙헬의 골프장(미모사, 코리아, 로얄)은 야단법석입니다... ㅠㅠ

 

2013년 1월 9일부터 몇일간 앙헬쪽에서 볼을쳤는데 말그대로 야단법석이더군요.

 

현재 앙헬지역에 부산에서 클락 필드로 3. 31일까지 한시적으로 2군데의 회사에서 부정기 항공을 운항하고있습니다.

좌석을 주로 골프패키지로 소화를 하더군요..그리고 인천출발 클락도착의 항공편...

 

현재 미모사는 아침 8시 티업해서 오후 4시에 끝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18홀)

전혀 밀릴것 같지 않는 로얄은 1번홀 티업대기시간 30-40분+10번홀 티업대기시간 20-30분 중간중간 트래픽 발생..

코리아 역시 마찬가지상황 플레이 못하거나 포기하는경우 부지기수......

 

잘생각 하십시요...편하게 공치려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부킹할때는 6시 티업으로 부킹을 하시면

밀림 없이 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루이시따는 거리가 있어서인지 약간의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

 

골프장 절정의 트래픽시간 (현지시간 오전8시~10시)사이 입니다......가급적 오전일찍 볼치시고 점심전에 플레이 끝나도록

하시면 편안한 일정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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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빠루삐루님의 댓글의 댓글

빠루삐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따서 스트레스 받고 플레이어 밀려서 스트레스받고 더워서 스트레스받고 스트레스 받다가 시원한 싼미겔 들어가면 살살 녹네요 ㅎㅎ

빠루삐루님의 댓글의 댓글

빠루삐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중부쪽은 괜찮은 듯 한데요 ㅎㅎ 담부턴 도시락 여럿 준비해서 절간 같은 골프장으로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반경 200킬로내에는 술집 없는곳으로 ㅎㅎ 그런데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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