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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깐루방

작성일 18-04-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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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쿠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207회 댓글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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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놈이 한국서 찾아와서 형님 같이 나가시죠  ㅠㅠ

한때 골프에 미쳐 산적도 있었는데 채놓은지 10년...

어쩔수없이 1년에 한두번 나가기는 합니다만 나갈때마다  스트레스만 받아옵니다.

치면서도  어 이게 아닌데 계속 헤드업을 하면서 고치려고해도 안돼는 ㅠㅠ

이건 골프도 아니고 공 굴리기여 하면서 ㅎㅎ

새로 연습 시작하면  한두달이면 페이스 찾을거도 한데 시작이 쉽지않네요

그냥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한때는 세계 100대 골프장중 하나였다는데 요즘은 관리를 그렇게 많이 안해서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늘집에서 밥먹다가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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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

에스토리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깐루방.....
관리는 좀 소홀한듯 했지만 나름 좋았던 코스로 기억합니다.
휴일 요금이 꽤 된던듯.
36홀에 대략 만페소정도 냈던것 같네요.
다시 한번  롼딩해보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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