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한 골퍼
작성일 18-08-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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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크베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298회 댓글 18건본문
이게 버전이 여러가진데다 들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땀시,
카페 마담과 20대 30대 50대가 골푸를 치러 갔다.
마담은 생초짜 킬리만자로의 백돌이인디 어찌하다 생애 첫 버디 기회를 맞았따.
마담왈, 내 이거 넣으면 함씩 주겠다고 공언함...
20대, 마담의 허리와 팔을 잡고 퍼팅은 대가리 처박구 눈이 공따라 가믄 안된다구
코치질, 30대는 라이가 내리막이니 우측 슬라이스니 ㅈ랄발광을 하고 있는디...
50대는 그 작당들을 지그시 보더니 일갈한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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