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 골프장 다녀왔습니다.
작성일 11-08-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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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래오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71회 댓글 10건본문
오늘은 앞에도 뒤에도 라운딩하는 사람을 보지못했습니다.
마치 우리 개인 골프장 같더라구요 ㅎ ㅎ ㅎ
아주 재미있는 하루을 보냈습니다.
6시쯤 마치고...
일행분과 김치찌게와 오무라이스을 시켜먹었습니다.
그런데로 먹을만했습니다.
핸디를 줄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골프는 참 어려워요.
좋은꿈 꾸세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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