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용했었습니다. 채 렌탈은 가능한데 치시기 아마 힘들겁니다. 너무 낡았고 그립도 엉망이고 샤프트는 전부 스틸입니다. 근처 샾에서 렌탈하심이...그리고 거리가 워낙에 짧아서 드라이브 치실 경우가 몇번없습니다. 마닐라 인근에서 숏게임 또는 어프로치 연습하신다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부킹은 따로 하지않앗고 주말이엇지만 가서 바로 돈내고 쳤습니다. 그리 안밀릴겁니다. 라이트 시설도 있는거 같아 야간 골프 가능할겁니다. 홀 이동할때 차가 씽싱 질주하는 도로를 건너 다녀야 하는데 색다른 경험 되실겁니다 즐거운 라운딩 되십시오 ^^

자세한 정보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근처 샾이라고 하시면... 골프장 근처 말씀 하시는 건가요?
어떻게 렌탈해야 하나요?

아~~저도 한번 라운딩 해보았네요....ㅎ....그런데로....도심에서 하는....좋던데요.....

저 경우 렌트카 기사가 인근 샾에서 빌려다 줬습니다 가격은 500페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법 좋은 채였습니다

음.. 저도 한 번 쳐보았는데..... 우리나라 파3보단 좋죠... 그냥 편하게 치기좋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곳...

야간 에는 주위경관 이 환상 입니다

예약은 안해도 가셔서 줄서면 됩니다. 야간경기도 가능하며 마지막 티업 저녁7시 입니다.
참고로 파 66 입니다

시내에 부킹필요없다니 관심가네요. 공항에선 얼마나 멀까요

그렇군요...

성벽을 낀 홀에서는 티샷이 성벽을 맞고 틔어나와 페어웨이에 안착되는 매우 기묘한 경험을 하실 수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