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안에 있는 한국식당에 가시면 조금 싸게 바우처를 구입하실 수 있어요. 최근엔 안갔지만 마지막 샀을땐 평일 1400정도였나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줄곧 캐디피를 500 지불했었어요. 거주민은 300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있는데, 20여회를 넘게 가면서 저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요. -_-

딱한번 혼자 라운딩해본적 있는데
파라냐케에서 차밀려서 두시간걸 렸다는..
덕분에 9홀만돌았는데.
나이든 아저씨캐디 .
이상한 코스..
꼭 진해 해군 체력단련장 같은 코스.

싱글플레이가 실력향상엔 확실히 도움 됩니다
샷을 하고 다시 쳐볼 수도 있고요
친구들과 게임할땐 미쓰샷 후에 다시 치기가 쫌 뭐 하잖아요 ㅋㅋ
그런 면에서 빌라모아 강추합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빌라모아는 잔디가 영...ㅎㅎ

그리고 14번  홀인가 ...창문깨면 우짜지 하는...ㅎㅎ

좀 안쪽으로 들어가면 연습장도 있습니다 (비거리250야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아유.....

저도 항상 여기 갑니다 저번에 제친구가 유리창 맞첬는데 안 깨지던데요 ㅋㅋ

어여쁜 캐디와 함께 18홀 도는것도 괜찮더군요.
지난주 앙헬 로얄가든에서 캐디가 자꾸 자기친구랑 한홀 추가하라고 19홀 유도하더군요.
위험한듯해서 거절하긴 했습니다만..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위험한가요?
19홀...^^

더불어 가장 만만한(?)9홀 Army도 있습니다 ㅎ
초보에게 좋아요 ㅎ

아르미. ^^  엉뚱한 생각을..ㅋ

좋네요. ..

좋아요

굿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