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말에 방필 해서 4일 공치고 왔읍니다..
따가이띠로 결정 하여 진행 하던중 현지 가이드님의 병환으로 하늘나라 로 가는 바람에..
바콜로드로 바꾸어서 공치고 왔읍니다..

국내선 비행기를 타야한는 번거로운 이 있으나.. 비용면에서는 다른 장소보다도 저념 했구요..

왜야면 그린피,호텔비,마사지 비, 식사비 저념하여 ..,하여튼 부대비용에서 세이브가 되네요..

골프장은 세군데가 있으며.세군데중 두곳은 아주 양호 했으며..무엇 보다도 드라이브 잘칠때까디 쳐도 된다는것..ㅎㅎ

부킹 타임은 없고 시간 정해서 가면 됨..치다가 힘들면 9홀 끝나고 크럽 하우스에서 마냥 쉬어도 됨.

캐디피,팁 450페소,카트 2.4인승 1000페소 우산걸 350페소..그린피(주중주말평균) 16000페소..

현지 가이드도(진소장) 넘 상업적 이지도 않고요..밤 문화는 조금 .....빠지네요..

하여튼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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