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슴다.감사!

레슨까지 하실 정도면 ㅎㄷㄷㄷㄷ 아이디가 싱글 71 이군요~~ 71타면 언더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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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 ^^ 기분 좋네요`~

직장 다니고 티칭 자격증 있어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수시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한국에서 새 공 많이 가지고 가시면 손버릇 안좋은 캐디는 거기서 몇개 슬쩍하기도 합니다.

이쁜 볼마커, 퍼터 커버 등 조금 이쁘고 고급지게 보이는 악세서리 없어진 적 몇번 있어서 이제는 절대 안가지고 갑니다.

피리핀 태국 라운드중에 골프공 제일싸죠..
물속에서 공줏는사람들도 우리나라와 많이다르죠~

좋은 정보 감사.

물에 빠진 공 다이빙해서 꺼내오고 팁 달라는 아이들도~^^

5월에 골프치러 가는데 좋은 정보네요^^

숲에서 불쑥 시커먼 어저씨가 낫들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놀라지마세요.
깨끗히 닦은 로스트볼 값싸게 사서 할수있지요

일단은 양손은 가벼운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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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혹시나 골프공을 수화물이 아닌 기내캐리어나 가방에 가져 가시면

압수 당하실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골프공은 캐디백에!!

필리핀에 좋은공으로 라운딩 할 수 있는 골프장이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비나 헤져드로 들어 갔을 경우수풀로 공찾으러 가지 마세요.
혹시 코브라라도 만나면 위험합니다.

코브라얘기 많이 들었는데 진짜예요?

아직까지 조우하지는 않았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클락기준 미모사 코리아에서 로스트볼파는 현지인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부럽네요 ^^

프로브이원은10개500부릅니다 기본적으로

프로브이원은10개기본500부릅니다

잘보고갑니다

하기사. 무게를 줄여야죠 비행기 탈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루이시따는 로스트볼 파는곳이 없습니다. 로스트볼이 필요하시면 캐디한테 부탁하면 좀 저렴하게 팝니다.
이때 가격을 너무 깍으면 형편없는 공이 손이 쥐여 쥘수 있으니 적적한 네고만...

맞아요. 파는게 걸리면 안되니깐 저렴하게 줍니다.

잘 알겠습니다

아하 글큰요

20개 500페소 .....

예전에 칼라볼 많이 가져 갔었는데 돌아오니 몇개 안남음 ㅠㅠ 다 털림

감사여~

애들도 브랜드를 아는군요..ㅋ

공 안가져가도 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