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 골프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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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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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조회 1,607회
작성일 11-08-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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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앞에도 뒤에도 라운딩하는 사람을 보지못했습니다.
마치 우리 개인 골프장 같더라구요 ㅎ ㅎ ㅎ
아주 재미있는 하루을 보냈습니다.
6시쯤 마치고...
일행분과 김치찌게와 오무라이스을 시켜먹었습니다.
그런데로 먹을만했습니다.
핸디를 줄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골프는 참 어려워요.
좋은꿈 꾸세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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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aganda님의 댓글
m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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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지요. 저도 타트 회원권을 가졌던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싼가격에 밀어내기로 억지로 ㅋ 좋지는 않지만 참 편안 골프장 입니다.
NEPTUNE님의 댓글
NEP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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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님 현지에서 자주 나가시니까... 금방 로우 핸디캐퍼 되실겁니다.
저도 9월4일날 TAT는 아침 티업 예약되어 있습니다.
골프투어 갈때마다 TAT를 빠뜨렸었는데... 간만의 방문이라 기대가 됩니다. ㅎㅎ
닐정님의 댓글
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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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러우면 지는 건데...그래도 부럽습니다.....ㅎ....
세인트님의 댓글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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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TAT) 골프장 초보자가 칠만한지요. 비거리가 안나가다보니 페워에이가 긴 Par 5(500m 이상)에서는
더블파를 많이 합니다.
오래오래님의 댓글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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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만합니다. 타트 ^ㄴ^
밤의마왕님의 댓글
밤의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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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에서 머리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올 7월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린피 저렴하고 식당밥이 참 맛납니다!
gentleman님의 댓글
gen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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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 골프장 올1월에 한번 가봤는데 골프장 페어웨이 상태도 그렇고 그린상태도 그렇고그냥 우리나라 퍼블릭코스보다도 조금 못하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디엠님의 댓글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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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러워서 졌습니다하하하하하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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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kennychun님의 댓글
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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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