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니 빅토리아코트 후기
작성일 17-08-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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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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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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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하다 귀국항공권 놓쳐서 하루 더묵게되었네요
비행기 시간이 새벽한시쯤 숙소에서 나와야 되는시간이라
오후 세시쯤 빅토리아코트가서 열두시간짜리 끊었네요
가격은 1120페소 달라하더라구요
이번이 처음 묵게된건데...어라...모텔인건 알고있었지만.
방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룸 종류는 모르겠고
깔끔합니다. 이때가 7월24일인데...금연정책 시행일이죠.
근데 방에 재떨이만 세개가 있습니다.
일체형 에어컨 덕에 환기 잘 되구요.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게다가 미니바가.ㅋㅋㅋㅋ가격은 5성급 호텔보다는 쌉니다.
조식도 준다는...것도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게 아니고.
24시간...언제든 전화하면 갖다 준다고 합니다.
물론 안먹었습니다.
위치적으로 안좋다 하지만. 숙소앞에 오토바이형 트라이시클이 항시대기하는듯...소고도 같이 있다보니. 그런듯합니다.
해서 써클까지 금방갑니다. ㅋㅋㅋㅋㅋ
왠지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
김해에서 출발하다보니 항상 한시쯤 도착인데.
가는날 오는날은 자주이용하게 될거 같네요.
비행기 시간이 새벽한시쯤 숙소에서 나와야 되는시간이라
오후 세시쯤 빅토리아코트가서 열두시간짜리 끊었네요
가격은 1120페소 달라하더라구요
이번이 처음 묵게된건데...어라...모텔인건 알고있었지만.
방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룸 종류는 모르겠고
깔끔합니다. 이때가 7월24일인데...금연정책 시행일이죠.
근데 방에 재떨이만 세개가 있습니다.
일체형 에어컨 덕에 환기 잘 되구요.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게다가 미니바가.ㅋㅋㅋㅋ가격은 5성급 호텔보다는 쌉니다.
조식도 준다는...것도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게 아니고.
24시간...언제든 전화하면 갖다 준다고 합니다.
물론 안먹었습니다.
위치적으로 안좋다 하지만. 숙소앞에 오토바이형 트라이시클이 항시대기하는듯...소고도 같이 있다보니. 그런듯합니다.
해서 써클까지 금방갑니다. ㅋㅋㅋㅋㅋ
왠지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
김해에서 출발하다보니 항상 한시쯤 도착인데.
가는날 오는날은 자주이용하게 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