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경험있네요.. 잊지못할

추억이죠 뭐^^

느낌이 우리나라 역전에 있는 오래된 여인숙 같은 느낌!  앞에 다녀간 사람들의 정액 냄새에 여인네의 싸구려 분내에... 그 역겨움이란...

흑곰님도 가보셨군요 ㅎㅎ

친구가 왜 그런데를 잡았을까나....

급하게 일정이잡혀서 그랬나봐요 ㅎㅎ

솔찍히 거기 별로인건 아는데.... 근데 그래서 싸지 않나요? 하루에 800페소정도 아닌가요? 2만원짜리 숙소와 10만원짜리 숙소를 비교하는건 좀......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런곳에 머무는 분들도 꽤 되시는거로 압니다.

저는 자본적은 없고 지인만나러 한번 가봤는데 5분만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비슷한 이유고요.

다만 하루 2만원짜리 숙소는.... 필리핀 어딜가도 비슷비슷합니다. 머 솔찍히 소고나 케인텔이나.... 룸컨은 엇비슷....;; 거기도 나름 열심히 운영하시는 곳인데 까더라도, 금액이라도 오픈하고 까는것이 맞다고 생각되서 그냥 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좀 오해하신거같은데 전 비교한적없구요
까려고 했으면 더 자세히 쓰지않았을까요?
담부턴 저도 오해없도록 주의할께요 말씀감사합니다^^

그런것도 추억일겁니다....

안그래도 추억으로 생각하고있어요^^

가끔씩 이런곳이 더 기억에 남지요. ^^

추억이라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ㅋㅋㅋ 실제로 숙박 가격 500페소짜리임당. ㅋㅋㅋ
대실로 2~3백 짜리..

울동네 기준

전 04시 도착이라 첫날은 8인 도미토리 6000원 짜리 예약했습니다 ㅋㅋ

내상이네요..흐미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싼맛으로 만족하셔야죠~^^

싼맛에 잠시 휴식 취한걸로 만족하셔야겠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시간제 호텔로 가시지요

숏타임 호텔도 따로 있나봐욬ㅋㅋㅋ

여인숙 급이였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