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그대로 전달되는 후기네요. ^^ 후기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멜리에 호텔에 회원님들 참 많이 가시는데요. 아멜리에냐 팬퍼시픽이냐를 놓고 봤을땐 당연히 팬퍼입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경비를 줄이고자 하시는 회원님들에게는 여전히 아멜리에가 가성비 최고의 호텔인 듯 합니다.

아래는 마투에서 올려주신 아멜리에 호텔과 팬퍼시픽 호텔 링크 입니다.

아멜리에 호텔

http://www.magandacafe.com/tour/hotel_view.php?sno=21


팬퍼시픽 호텔

http://www.magandacafe.com/tour/hotel_view.php?sno=47

짧고굵은 후기네요~ㅎㅎ

신경 예민한 분들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숙박하지 마세요~
새벽 2~3시까지 버치타워쪽 야외주점에서 라이브밴드 공연해서 너무 시끄럽다는...
그외의 요일에는 라이브공연이 없었고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잘 알겠습니다

아멜리에 깔끔하던데요.

버치타워~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콘도라 로비에는 에어컨도 안틀어서 엄청 덥구 그렇더라구요~

진짜 그게 단점이죠 다 좋은데, 고층건물에 엘리베이터에 사람도 많이 타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객실에 에이컨이 너무 구형

후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멜리에에 많이 더해야 팬퍼가 ㅠㅠ

버치타워 첫날 새벽이라 예약을 잘보고 가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버치타워는 말라떼갈때마다 항상 묵었는데, 가격대비 좋고 주방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하기도 좋죠
다만 단점이 에어컨이 너무 구형이라서 소리도 크고 시원하지도 않고 고층이고 엘리베이터 사람이 너무 많이 타서 내려가거나 올라갈때 많이 불편하죠
그래도 지리조건도 너무 좋고 바로 앞에 로빈슨몰도 있고 굳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