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척 고풍스럽습니다. 밤엔 약간 을씨년스럽기도하고

전 클래식룸잡았는데 로비건물이라 발코니가있네요.  

별 의미는 없어요..처음에 한번 나가본게 전부...

매우조용합니다. 손님이 60%찼다는데 구라같고..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것 같아요.  

일반 클래식룸 침대사이즈가 더블입니다. OMG입니다. 

수영장관리도 제대로 안해서 부유물이 많아서 들어가지않있고, 

썬베드가 달랑 두개있는데 닦아놓지도 않아서 ...

레스토랑  까르보나라가 마닐라에서 먹어본것중에 1등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재방문의사 0% 입니다. 

입구가 게이트인데. 항상 닫혀있고, 사람은 쪽문으로 이동해야되고, 차는 항상 시큐리티가 열어줘야해서 불편해요.

그랩기사들이 들어가기 꺼려합니다. 어두워서...

저녁엔 핸폰 라이트 없음 앞이 보이지않습니다. 자갈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