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분이시더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긴글 쓴 보람과 힘이 조금은 생겨나네요....^^

찿아보니 담파 레스토랑 영업시간 사진이 있어 추가
올립니다.. 요일별 정확한 오픈시간 사진 참고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발필 초기엔 바끌라란 마켓으로 이후에는 마까빠갈로 다녔는데 이곳을 왜 몰랐을까요. 새로 생긴곳인가요?
시장과 요리집이 분리되지 않고 마치 푸드코트처럼 같이 있는게 정말 좋네요 ^^
담 방필시 꼭 가보도록 하겠읍니다. 쿠바오면 맛나게 먹고 엣자로 달리는것도... ㅎㅎㅎㅎ

예..^^ 사진상의 저 무대뒤가 바로 로칼 시장인 
파머스 마켓입니다.. 내부에 어시장과 축산 및
과일야채 점포들이 구역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담파레스토랑은 역시 바로 내부에 푸드코트 광장
처럼 한곳에 밀집되어 있구요..

찿아보니 담파사진이 좀더 있어 추가로 올려드리고
시장 내부 사진은 이번주에 장보러 가게되면 찍어서
다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마까빠갈만 주구장창다녓었네요.
필 현지물가 대비 결코 싸지않는곳인거 뻔히알면서도 마땅히 대체할만한곳을 찾지 못햇거든요. 어쩌면 저의 나태함때문에 찾을려고 노력을 하지도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사빠님께서 소개해주신 쿠바오 파머스 로컬마켓.... 정성스러운글에 감동도 받고, 그 감동으로 다음방문때 반드시 다녀와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한번 꼭 다녀 오셔서 만족하시면 생생하고
맛깔난 후기 부탁드립니다.  주말밤에는 무대에서
노래공연도 하니 더욱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 이곳도 실내지만 푸드코트 광장 같은 큰공간
이라 에어컨 시설은 안되있고 다량의 대형 팬들을
가동하고 있어 이 팬근처로 자리를 잡으시면 그리
덥지않은 느낌으로 식도락을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꼭 에어컨을 원하시고 일행수가 7명 이상  좀 된다면
사이드쪽 2층 프라이빗 룸을 대실하시면 30명까지
2000페소 컨슈머블 금액과 2시간 대실에 600페소
이지만 소규모나 대형 모임등에 편하고 1곡당 5페소
노래방기계도 안에 있으니 음주가무에 좋을것 같네요

혼술/혼방족 분들 이곳 쿠바오의 로칼 파머스마켓 담파
레스토랑에서 해산물 벙개나 가끔 한번 해볼까요..ㅋㅎ

뭐 푸드파이터나 씨름선수 및 스모선수등 특수한 분들만
안오신다면 얼마전 지인들과 함께 4인이 거기 가서 기본
4인기준 술음료 제외하고 1인당 1000페소 정도로 쿠킹
비용 포함 충분히 식도락이 가능 했는데....

혹시나 그걸로도 부족하시다면 Max1500페소면 아주더
원하는대로 만족스럽게 다양한 종합해산물 식도락파티도
가능해 질겁니다...ㅎㅇ.. 물론 당연 N빵 해야지요 ~~..^^

제가 자주 묵는 민박집이 커먼웰스 쪽에 있어서 그쪽이 주 서식지인데 가까운 곳에 이런 대박 맛집이 있다니... 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 방필때 뵐 수 있으면 함께 저녁식사에 맥주 한잔 하시죠 ㅎㅎ

불러주신다니 말씀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ㅎㅇ
진짜로 연락 주시면 더 좋구여...ㅋㅋㅎ

예^^..나중에 한번 기회되서 이곳에 오신다면 말씀대로
서로 부담없이 저녁식사나 맥주나 한잔 함께 하시며

살아가는 얘기 그리고 가장 신나는 필녀들 바바애 관한
얘기들이나 같이 나누시지요.^^

보석같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되신다니 저도 좋지요..^^

마갈파갈만 있는줄알았는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그저 제가 지내는 동네 정보 인걸요..
도움되신다면 좋지요...^^

진짜 좋은 정보네요. 방필 때 가봐야겠네요.

예..^^
지인분이나 일행분과 함께 한번 와보세요.
괜찮으실 겁니다...ㅎㅇ

노량진 수산시장이야 한국 서울의 대표급이고

쿠바오 파머스마켓이야 퀘존시 로칼마켓인데요

그규모나 시설이 비교가 될런가요..ㅎㅎㅇ..

나름 정돈되고 로칼시장 분위기는 물씬 풍깁니다

노량진을 능가할듯~~
티목 로타리에서 얼마나 먼가여 ?

윗글내용 중에도 있지만 티목서클서 쿠바오담파는
택시나 그랍 타시면 평균 15분정도 가까운 거리로
100페소 내외로 max 150페소 안넘으실 겁니다.

제가 이곳 쿠바오 사거리서 티목서클이나 토마스
모라토 거리도 지인이 거기 오래 살고 있어서 만나
보러 자주 다녀 오곤하거든요...    담파는 쿠바오
사거리서 4~5분정도면 걸어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지프니도 금방인데 티목서클서는 한번에 오는게
없고 일단 토마스모라토 쪽 지프니 타고 까미야스
사거리로 나와서 엣자 내려오는 버스를 타거나

티목 에비뉴 퓨어골드옆 프레지던트 콘도앞에서는
지프니로 쿠바오로 한번에 바로 옵니다..

아울러 티목근처 카무닝거리 GMA방송국 앞에서는
모든 하행버스 전철이 전부다 쿠바오 사거리 옵니다

고맙습니다

참 이번 홀리할리데이 연휴기간에도 오픈
하는지는 확인을 못해봤네요...
이곳 현지야 모두 다들 쉬는 분위기라서요

이사빠님 가까운데 계시네요 ㅎ

전 토마스모라토에 있습니당~

예전에 파머스 마켓 새벽 2시에 장보러 많이 갔는데 ㅎ 그때가면 신선한 해산물 많더라구용~

근처시라니 더 더욱 반갑습니다... 파하차님...

예..^^ 파머스 마켓 로칼시장이 새벽 2~3시경쯤에
오픈하니 그럴겁니다.. . 전 반대로 마감시 떨이를
한번씩 노리느지라....ㅋㅋㅎ

저도 처음엔 티목서클 근처나 토마스모라토쪽으로
가서 지낼려고도 알아보고 했습니다...ㅎㅇ

한번씩 얼굴보는 친한 지인도 그쪽 살고 있고 가끔
생각날때 필요한 한국식당과 한국마트도 많구여..

근데 제가 많이 좀 로칼스타일이고 현지식도 입에
잘 맞아 한국 음식을 혼자서는 잘 찾지도 않는지라

그냥 이젠 이곳 쿠바오에 정 붙이고 지내고 있네요.
티목과 가깝지만 여긴 한국사람 보기가 힘듭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옙..^^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멋진곳입니다.  저는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까지 기다리는 시간에  꼭 맞은편 꽃집에서 꽃을 몇송이 사갑니다.

와우~~^^....  로만티스트시네요...

마까빠칼 맛과 눈탱이에 질리든 참 이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뜨라픽만 안 걸리면 좋겠네요.

이달 22일 부터는 엣자대로 버스 교통정책이 바뀌어
트레픽이 기존보단훨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을 이제야 봤네요
17일~20일까지 있었는데..
담달에 들어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쪽지로 해물 선택및 조리방법등 관련사항을 추가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일이 답장 드리기가
글로 설명하고 쓰려니 쉽지 않네요...ㅠㅜ

제 현지카톡을 알려드리니 꼭 필요한분만 카톡문의
및 보이스톡 연락주세요... 단 문자로 먼저 마간다
카페 회원임과 용건을 알려주세요...

그저 제가 사는 동네 정보공유 차원인데 괜한 시비
나 오해는 원치않아 아무나 친구추가 하질 않아서요.
제 카톡은 zen24입니다....

이런 성의있는 포스팅이 진정 이게시판 존재의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해산물을 먹지못하는 저는 지나가겠습니다..ㅋㅋ 잘봤습니다

그리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곳의 더 좋은점이 해산물 시장 뿐만 아니라
축산시장과 과일 및 채소시장도 같이 있어서
저위의 사진 쿠킹 및 가격 메뉴판에도 있지만..

회와 해산물 뿐만 아니라 치킨/돼지/소등의
육고기도 사서 그릴/래촌/스테이크등 메뉴로
조리의뢰해 드시고 망고/망고스틴등 과일도
사서 후식겸 같이 먹을수도 있어 좋지요...ㅎㅇ

유용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동남아가면 꼭 해산물식당 가는데 여기도 기회되면 가볼게여!!

해산물식당 퀄리티가 좋아보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오 이번에 마닐라 방문 예정인데 꼭 들려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이런데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라테에서 한시간 걸리는군요

참 위에 소개드린 담파 레스토랑에서 소주도 팝니다~
소주 한병당 165페소로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정말 찾고싶었던 자료입니다. 로컬 분위기의 식당을 찾고있었는데
비교적 안전하게 필리핀 문화를 엿볼수있을것 같은 곳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우와 진짜 고맙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정보를 주시다니요!!!

그랍이용하려는데 정확한 주소좀 알수 있을가요? ^^

담파레스토랑이 수산 및 농축산물 로칼 시장인
파머스마켓 안쪽 한켠에 위치 합니다

따라서 그랍에다 Dampa Sa Farmers Market
치셔도 되구요

또는 로칼시장인 famers market을 치면 여러
출입구 게이트가 나오는데

Farmers Market Gen Araneta Ave Entrance로
장소 초이스해서 타고 와서 내리면

건너편에 꽃시장 그리고 앞에 담파 레스토랑과
안쪽에는 수산물 및 농축산물 로칼 재래 시장인
파머스 마켓도 바로 보일겁니다

웅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 호텔이 몰오브아시아 근처인데..여기서 저 해산물시장 가기엔 좀 먼가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 가봤네요..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 곳 ㅎㅎ

제가 갔었는데 떠죽습니다.

음식이 안넘어갈정도로 더워요

룸이 잇는데 풀이라 빌리지도 못하고 그냥 개방형 공간에서 밥먹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녀는 잘먹어도 전 안넘어가요 땀이 너무 나더군요!!!

참고로 흡연구역도 없습니다. (길건너 한5분걸으면 다른건물 흡연구역에서 펴야함)

많이 더우셨나봐요...
아무래도 개방된 넓은공간이라 열기가 후끈합니다
 
테이블을 대형팬들 주변으로 잡으시면 훨 괜첞습니다.. 
그간 저나 같이 갔던 분들도 다 괜찮었었는데...ㅎㅇ

흡연은 말씀하신게 맞구요.. 요즘 금연 강력시행중..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2층보면 에어컨룸들도 있는데 거길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렴한 대실료와 한곡 5페소 노래방기계도 있습니다..^^

아..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지인들 방문하는데 마카빠갈 가려했드만 여기로 가야겠네요.
아무래도 차량으로 이동하긴 힘들겠죠?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좋은정보 감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합니다

이런 현지식 분위기 좋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