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존 돌체 클럽 이야기... 간만에 글 올리네여...요즈음 글들이 잘 안올라 오는듯... 댓글(2)개

바콜로드 MO2 클럽 기행문 댓글(2)개

클럽 알케미 기행기 댓글(1)개

마닐라 클럽 ....그리고 앙헬레스 이야기....여기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여 처음이라 ^^: 댓글(2)개

클럽은안좋아하지만그런곳여성들과 놀고싶으신분들을위한글 댓글(4)개

아직도 술이 안깬상태로 소샬리스타 기행기 써봅니다 댓글(3)개

펌프... 댓글(1)개

줄리아나에서 싸움날 뻔. 댓글(6)개

띠목 decade 댓글(1)개

펌프 처음 간 날~ 댓글(1)개

말라떼 파차인가 차파인가...자주봤으면서도 햇갈리는 클럽...ㅋㅋ 댓글(5)개

3년전에 펌프.. 댓글(5)개

PUMP 에서 만난 박력만점 게이친구 ㅋㅋ 댓글(6)개

세부투어~~이렇게~ 댓글(4)개

펌프이야기(세부) 댓글(4)개

[세부]밤문화에 대하여 댓글(3)개

클럽이야기 댓글(4)개

이스트우드 manor 클럽.....제 2의 엠바시라고 하길레 방문해보았습니다. 댓글(3)개

보라카이 길리스 아일랜드 댓글(3)개

오늘 너바나에서 낚였네요... 댓글(5)개

(마닐라) 엠바시와 피아마 그리고 소셜리스타... 따끈한 이번주 소식 댓글(4)개

나이트에서 게이를 만나다..... 댓글(4)개

세부 !! 댓글(4)개

줄리아나 나이트... 댓글(5)개

2년전 너바나에서 싸울뻔 한일 댓글(4)개

club manor 방문기 - 엠바시 영업중단 댓글(4)개

세부의 유명클럽 펌프와 줄리아나 실제로가보다.^^ 댓글(10)개

깔끔했던 너바나 댓글(3)개

앙헬은 전세계적으로도 찾아볼수없는 바 댓글(5)개

앙헬레스에서의 일상 댓글(4)개

너바나,,,,,, 댓글(5)개

세부 여행 댓글(4)개

앙헬레스의 일상(2) 댓글(5)개

엠바시클럽이 다른건 거의 똑같은데 간판만encore 로 바꿔서 장사 하네요. 댓글(3)개

노소질 스토리 8 [세부 줄리아나] 댓글(5)개

간단하게 펌프를 다녀와서. ㅎㅎ 댓글(4)개

아직까지 경험이 많지 않은 제 짧은 여행기입니다 댓글(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