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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올라온억울하게유치장다녀오셨다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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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낭시
댓글 6건
조회 410회
작성일 19-12-01 04:11
본문
정말 그런일을 당하신거라면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만.. 의문점이 많이있는데요. 옥타곤에서 나오실때 상대가 앵기며 너네호텔로가자~~ 라고 할때 진짜 그 여자랑 아무생각이없으면 같은택시를 타는게 말이안되지않나요..? 그건 필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모르는여자가 갑자기 앵기고 택시를태우는데요...?? 또 내용을 두번 세본 보니 언어가 능숙하신거 같은데 유치장에선 언어의제한이있었다구요..?(경찰이 영어를 못하면 죄송합니다 안가봐서, 단 이마저도 이상한게 파출소에 다시가서 조서를 받았다고하는데...그부분은 스무스하네여?) 다시 돌아가서 택시서 난 필리핀여자 키작고 못나서 별로야라고 한건 회피가 아니라 비아냥거린거같은데요..;;
일련의 일들을 가감없이 써주셔야 저처럼 이상하다 생각하는 눈초리가없을듯~
댓글목록
Ss0ng님의 댓글
Ss0ng 작성일
여러가지 사정이 더 있겠죠 ㅠ
다낭시님의 댓글의 댓글
다낭시 작성일
워낙 이상한 점이 많아서 말이죠^^;
사실 뭐 종이에 서명시키고 하능걸 찍었다고 하는데 언어소통의 제한이있으신분이 그걸 요구하고 언어가 힘든데 받는다고요..? 또... 언어는 힘들지만 새까맣고 못나서 싫어는 어케 시전했을지가 궁금함. 여자도 이상하지만 글쓴이도 충분히이상함.. 내용을 숨기는게있거나. 거짓말일수밖에..
아싸아싸진님의 댓글
아싸아싸진 작성일
아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인생의역전기님의 댓글
인생의역전… 작성일
항상 연말에는 조심해야 합니다.ㅠ
KEVIN3님의 댓글
KEVIN… 작성일
조심해야겠습니다...
비타민C100님의 댓글
비타민C1… 작성일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무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