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양식 물고기 또 떼죽음
작성일 11-07-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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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4,553회 댓글 6건본문
농무부는 23일 루손 지방 바탕가스 주 라우렐 마을에 접한 따알 호수에서 새로운 양식 물고기 3.8톤이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피해 규모는 축소한 경향이 있지만, 표층수의 산소 수준이 여전히 낮고, 5월말의 발생 3주 이상이 경과한 지금도 많은 죽음이 계속되고 있다.
수산자원국(BFAR)에 따르면 양식에 적합한 물의 산소 농도는 0.0006%. 그러나 22일 실시한 수질조사 결과는 산소 농도는 약 3분의 1의 0.000171 ~ 0.000285%로 나타났다.
이 호수 연안의 아곤시료 산 니콜라스 사감도 적정 치의 약 6분의 1 ~
3분의 1에 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죽음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이 호수 주변의 각 지자체, 환경 천연 자원부, 양식업체 들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국가 경찰의 불법 활어조의 철거의 효과가 있다고 했다.
피해 규모는 축소한 경향이 있지만, 표층수의 산소 수준이 여전히 낮고, 5월말의 발생 3주 이상이 경과한 지금도 많은 죽음이 계속되고 있다.
수산자원국(BFAR)에 따르면 양식에 적합한 물의 산소 농도는 0.0006%. 그러나 22일 실시한 수질조사 결과는 산소 농도는 약 3분의 1의 0.000171 ~ 0.000285%로 나타났다.
이 호수 연안의 아곤시료 산 니콜라스 사감도 적정 치의 약 6분의 1 ~
3분의 1에 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죽음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이 호수 주변의 각 지자체, 환경 천연 자원부, 양식업체 들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국가 경찰의 불법 활어조의 철거의 효과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