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태부족 지적, 전체 5만여명 부족
작성일 11-10-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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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731회 댓글 2건본문
바루토로메 국가 경찰청장은 14일 현재 경찰 총수(약 14만 명)에 관하여 11월 1일부터 훈련을 마친 신인 경찰관 6천명이 증원되지만 아직 5만여명 정도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퇴직 및 징계, 면직 등으로 매년 3천명 가까이가 이직하기 위해서, 경찰관 1인당 인구 부담이 현재 746명 이상으로 여겨지는 500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
최근 루손 지역 라구나 주 파블로시의 일가 5명 살해 사건, 수도권 마닐라시 산타메사에서 일어난 대학 부총장의 암살 사건 등 강력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 범죄 억제를 위해 경찰의 순찰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국가 경찰에 따르면 1 ~ 8월의 범죄 건수는 17만 2,84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감소했다고 한다.
퇴직 및 징계, 면직 등으로 매년 3천명 가까이가 이직하기 위해서, 경찰관 1인당 인구 부담이 현재 746명 이상으로 여겨지는 500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
최근 루손 지역 라구나 주 파블로시의 일가 5명 살해 사건, 수도권 마닐라시 산타메사에서 일어난 대학 부총장의 암살 사건 등 강력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 범죄 억제를 위해 경찰의 순찰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국가 경찰에 따르면 1 ~ 8월의 범죄 건수는 17만 2,84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감소했다고 한다.